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8월 31일 일요일

오순절 후 열두 번째 주일입니다.

천상 부께서 피우스 5세에 따른 성 삼위 일체 제대 봉헌 미사가 멜라츠 영광의 집 예배당에서 당신의 도구이자 딸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봉헌 미사 후에 천상 부께서 교회와 사제들을 위해 특히 중요한 지침을 우리에게 내려주십니다.

제대와 마리아 제대는 다시 반짝이는 빛에 잠겼습니다. 특히 탭나클 위의 삼위 일체 상징과 마리아 및 예수의 조각상은 밝게 비춰졌습니다. 사랑의 두 심장은 많은 은총의 흐름을 보냈습니다. 그것들은 다양한 색상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거룩한 대천사 미카엘은 다시 네 방향 모두로 그의 칼을 휘둘렀습니다. 천사들은 봉헌 미사 동안 제대 주위에 모여 안팎으로 움직였습니다. 나는 천사들이 아파트와 괴팅겐의 집 교회에서도 안팎으로 움직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멜라츠에서의 이 성 삼위 일체 제대 봉헌 미사와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천상 부께서 오늘 말씀하시리라: 나는 천상 부로서 지금 그리고 바로 이 순간에 나의 뜻대로, 순종적이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 안네를 통해 말씀하며, 그녀는 전적으로 나의 뜻 안에 있으며 오직 나로부터 오는 말만 반복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하는 아버지의 자녀들아 그리고 마리아의 자녀들아, 사랑하는 작은 양떼와 추종자들아, 사랑하는 가까운 곳과 먼 곳에서 온 순례자들아, 나의 어린이가 이 계시 속에서 당신들에게 전달할 중요한 예언이기 때문에 오늘 너희 모두에게 말씀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가장 어려운 길을 걷도록 부름받고 선택받았습니다. 너희는 완전한 자유로 그렇게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진실 안에서 내가 드러내는 모든 것에 순종하려는 욕구를 통해 당신의 의지를 나에게 맡겼습니다.

너희는 진리 안에 머물기를 원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며, 진리에 증거하고 그것을 전달합니다. 너희는 어떤 노력도 아끼지 않습니다. 너희는 내 계획에 따라 무거운 짐을 감당합니다. 너희는 내가 허락하는 대로 질병을 받아들입니다. 너희는 불평하거나 투덜대지 않는다. 아니, 다른 영혼들을 구원하기를 원하며 특히 진실과 오류 신앙 안에 있는 사제들의 영혼들을 영원한 파멸로부터 구해내기 위해 나의 손에서 이러한 병을 받아들인다. 너희가 힘든 고생의 길을 오래 걸어왔기에 이 부름을 느낍니다.

헤롤츠바흐 골짜기로 계속 들어가 믿음을 드러내는 데 어떤 노력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골짜기의 이러한 신자들은 나의 가장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나는 특히 당신의 어머니, 천상 모후께서 보내시는 은총의 흐름으로 그들을 샤워할 것입니다. 이 은총의 흐름을 가족과 그것을 받아들이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가져가십시오. 계속 희생하고 속죄하며, 가장 어려운 길을 가는 것을 결코 지치지 마십시오.

이곳 비그라츠바드에서 곧 행동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비그라츠바드와 헤롤츠바흐는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두 은총의 장소는 특히 공격받고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 진실성을 알 수 있습니다. 나의 사자는 로마의 거짓 선지자에게 인정받도록 부름받지 않았습니다. 가톨릭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기관들은 로마로부터 인정을 받기를 원하지만, 나의 어린이는 그렇지 않습니다. 너희는 계속해서 진리를 퍼뜨릴 것이며, 왜냐하면 진리는 로마가 아니라 오류와 불신자가 발표하기 때문입니다. 사제들, 추기경들과 주교들은 프리메이슨에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잘못된 믿음과 현대주의 속에서 길을 갈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진리의 길을 거부합니다. 나의 진리를 그들에게 전달하는 메신저들이 그들을 쫓아갈 것입니다. 그들은 내가 선택한 사람들이며, 스스로의 주도성과 의지로 깨닫기 위해 결코 자라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겸손이 우선입니다. 그들은 교만 대신 겸손을 키우는 반면 사제들은 교만을 드러냅니다. 만약 그들이 나의 메신저들을 모방한다면 곧 내가 선택한 사제의 아들임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파멸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 현대 교회들은 완전한 파괴 속에서, 오류와 불신 속에 놓여 있습니다. 그곳에 계속 가는 신자들은 오류와 믿지 못함으로 휩싸입니다. 더 이상 진리 안에 있지 않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나는 결국 최고 목자가 가톨릭교회 소속이니까 이 사제들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만약 그분이 로마에서 이 교리를 선포하신다면, 나는 가톨릭 신자로서 그것을 믿는 것이 의무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더 이상 가톨릭교회가 아닙니다." 바로 이것이 오류입니다, 사랑하는 신자들이여. 최고 목자가 프리메이슨에 의해 선택되었고 거짓 예언자라면 결코 이 거짓 예언자를 따르지 마십시오. 오히려 그분에게서 멀어져야 합니다. 이것은 불신이며, 이는 이단이고 반그리스도라는 것을 느껴야 하며 나는 그와 헤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진리를 믿는 소수의 사람들 중 하나에 속하고 현대주의로부터 분리되어 자신들의 집으로 들어가 거기에서 거룩한 희생 제사를 드리는 DVD를 행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참된 신앙입니다.

외로움과 버려짐은 당신에게서 배제되지 않지만, 이는 당신의 길입니다. 이 진리의 길을 따르는 것을 방해하는 모든 것에서 자신들을 분리해야 합니다. 믿지 않는 자들로부터 떨어져야 합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사랑하는 신자들이여 가까운 곳에서도 먼 곳에서도.

헤롤츠바흐와 비그라츠바드를 보십시오. 나의 경건한 신자들은 그곳에서 정죄받고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이것은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길이 아닌가요? 그분도 또한 박해받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십자가 희생까지 모든 당신들을 위해 가장 힘든 길을 가지 않으셨습니까? 우리 어머니이신 분께서도 이 길보다 더 어려운 길인 박해의 길을 먼저 가지 않으셨습니까? 우리의 사랑하는 어머니는 자신에 대해 생각하셨나요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들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심을 보여주기 위해 힘든 길을 가셨나요? 그분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모든 죄로부터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 외롭고 어려운 길을 계속 갑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당신들을 위한 계획에 따라, 진리 안에 있고 이 진리에 증거하지만 그것이 어렵기 때문에 추종자를 찾지 못하고 이해받지 못하는 당신들처럼 한 걸음씩 나아가십시오. 그들은 자신들을 방해하는 자들에게서 돌아서야 합니다. 축복하신 어머니께서 보호의 망토 아래 당신들의 마리아 아이들을 감싸 주실 것이므로 작은 무리에 모여야 합니다.

헤롤츠바흐의 움푹 들어간 곳을 보고 있나요? 축복하신 어머니는 무엇을 하시나요? 그분은 은혜로운 풍성한 복을 당신들에게 내려주십니다. 신앙, 사랑, 이웃에 대한 사랑의 깊이를 주십니다. 참된 가톨릭교회 교리가 담고 있는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결코 당신에게 해를 끼칠 어떤 것도 가르치지 않으실 것입니다. 오히려 그분은 지원과 보호로 천사들을 보내주십니다. 거룩한 대천사장 미카엘이 당신을 위해 여기 있습니다. 거룩한 대천사장 라파엘, 거룩한 대천사장 가브리엘 그리고 수많은 케루빔과 세라핌까지도 유혹 속에서 조 단위의 천사가 당신에게 파견됩니다.

용기를 내고 이 길을 계속 나아가십시오 심지어 어떤 것들이 매우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보일 때에도 방황하지 마십시오. 그러니 믿으세요, 왜냐하면 그것은 당신들을 인도하는 섭리이기 때문입니다. 하늘 아버지께서는 위기의 시대에 당신들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십니다. 그러나 그분은 당신과 함께 계실 것입니다. 너무 무거워지면 떠나지 않으실 것입니다. 심지어 외롭고 버려졌다고 생각해도, 하늘 아버지는 사랑의 손으로 당신 위에 계십니다. 그분은 보호를 위해 가장 소중한 어머니를 보내주시고 그녀는 당신들의 무거운 십자가를 지니고 갑니다. 끌어서 가는 것이 아니라 이끌어가시는 것입니다. 그분은 당신들의 고난 속에서 당신을 이해하십니다. 모든 것을 사랑하는 어머니께 가져가 자신들을 그녀에게 맡기십시오, 즉 그녀의 티 없이 깨끗한 심장에! 그녀는 특히 이웃에 대한 사랑과 하느님에 대한 사랑 등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이러한 이웃에 대한 사랑과 하느님에 대한 사랑이 오늘날 현대주의에서 가르치고 있나요? 아니요! 그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사람들은 사자들을 미워하고 진실을 미워하며 쉬운 길로 가서 넓은 흐름 속으로 헤엄쳐 갑니다. 그들은 그것이 진리인지 오류적인 믿음인지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그들은 인정받고 싶어 하고, 사제들은 세상과 함께 할 때 신자들이 자신들을 지지한다고 생각하면서 자신들의 교구에서 강력하게 통치하기를 원합니다. 그들이 세상으로 돌아서서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요구하시는 진리와 희생이 아닌 곳에 닿는 순간 방황하고 이 진리의 길을 걸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그들의 길은 점점 더 아래로 내려갈 것이고 심지어 그것조차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속죄하는 영혼들이 없다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영원한 심연으로 가라앉아 영원한 파멸에 노출될 것입니다.

하지만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버지와 마리아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들이 그들을 구하려는 이들이다. 기도하고 속죄하며 희생하는 너희들이 그들이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멈추지 않고 도우는 이들이다. 바로 너희다, 너희 모두 내 사랑하는 사람들. 지금까지 용감하게 이 길을 걸어왔고 가장 힘든 시간을 견뎌온 것에 감사드린다. 또한 나의 계획과 뜻에 따라 계속해서 이 길을 가기를 원한다.

나는 매 순간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에게 관련된 모든 것, 그리고 너희 마음을 억누르는 것은 그 무엇도 나로부터 멀리 있지 않다. 나는 모든 것을 알고 있으므로 너희를 도우려고 하고 너희 곁에 서고 싶어 한다. 내가 너희를 더 깊은 믿음으로 이끌기를 믿으라. 그래야 다가오는 모든 것을 견딜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현대주의 교회는 불신 속에서 계속 가라앉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그것을 알아차릴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너희에게로 돌아와 가장 어려운 길을 걸어온 너희를 존경할 것이다. 그러다가 때가 차면 그들은 너희에게서 등을 돌리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너희를 본보기 삼아 이 본보기를 따르고 싶어 할 것이다.

실패, 질병, 고난, 그리고 너희를 괴롭히고 짐을 지우는 많은 문제들을 통해 너희는 강해질 것이다. 너희는 믿음 안에서 모든 것을 견뎌낼 것이다. 그러나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등지고 진실의 사제로서 이 거룩한 희생 미사를 드리는 데 기꺼이 참여하지 않는 자들은 계속해서 등을 돌릴 것이고, 타락할 것이며 선과 악을 분별하는 능력을 갖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사탄의 손에 떨어질 것이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그것을 느낄 것이다. 그때 만약 그들이 원한다면 너희가 그들을 지탱해 줄 수 있다. 그들이 하늘 아버지께, 즉 나에게 자신들의 의지를 맡긴다면 구원받을 것이고, 또한 너희의 속죄와 기도와 희생을 통해서도 그러하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나의 전능하심과 이 새로운 교회 안에서 작용할 나의 전능하심을 통해 너희를 앞으로 인도한다. 사제들은 나의 전능하심을 느낄 것이다. 그들은 여전히 자신들이 권력을 쥐고 있다고 믿지만 곧 모든 것이 달라질 것이다.

나는 세계 곳곳에서 내 거룩한 희생 제사가 피우스 V에 따른 트리덴트 의식으로 봉헌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오직 이 하나의 희생 제사만이 진정한 가톨릭 신앙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곧 위그라츠바드 여기와 같이 이러한 식사 교제를 계속한다면, 현대주의 교회는 완전한 파괴와 혼돈에 직면할 것이다. 그들은 더 이상 무엇을 알아볼 수 없을 것이고, 자신들을 도울 수 없기 때문에 믿음을 버렸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든 것을 스스로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신앙 없이도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제대성사 안에서 예수 그리스마께서 더 이상 그들에게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가장 거룩한 성체성사는 평신도를 포함하여 손으로 배분되는 방식으로 계속 분배된다. 구강성사는 그들로부터 멀리 떨어진다. 민중제단이 그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것이다. 사람들을 섬기고, 사람들을 섬겨 예수 그리스마, 나의 아드님께 등을 돌리는 것이 그들의 길이며 오류이자 불신이다.

그리고 이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에게 충실하고 이 현대주의로부터 너희를 분리해 주신 것에 감사하라. 나는 너희 곁에 서서 용기를 북돋아 준다. 내가 보여주는 이 길을 용감하게 가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와 모든 천사들과 함께 지금 삼위일체 안에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너희는 내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너희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하느님의 사랑을 최우선 순위에 둔다. 고맙다!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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