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5월 1일 목요일

성 요셉 축제입니다.

성 요셉께서 피우스 5세에 따른 거룩한 삼위일체 제례 미사가 멜라츠의 영광의 집 예배당에서 그분의 도구이자 딸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거룩한 제례 미사 동안 특히 희생 제단뿐만 아니라 성 요셉 상도 밝게 빛났습니다. 사랑하는 하느님 어머니를 모신 모든 마리아의 제단은 반짝이는 광채로 흠뻑 젖었습니다.

천상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오늘 너희는 성 요셉 축제를 기념하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천상 아버지가 아니라 나의 하늘나라 성 요셉이 말할 것이다. 사랑하는 작은 아이들아, 나는 천상 아버지가 나의 소망과 뜻에 있는 모든 것을 말하도록 나의 거룩한 성 요셉에게 지시하겠다. 그리고 너희는 이 말을 진실로 반복해야 한다. 왜냐하면 성 요셉은 전적으로 나의 뜻 안에 있고 오늘 성 요셉으로부터 온 단어만을 반복하는 나의 기꺼이, 순종적이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 안네를 통해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성 요셉께서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작은 양떼들아, 가까운 곳에서 먼 곳까지 온 사랑하는 순례자들, 사랑하는 신도들이여, 나는 천상 아버지의 기꺼이 겸손하고 순종적인 도구를 통해 지금 이 순간 말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오늘 내가 말해야 하고 너희가 내 말을 들어야 하는 것이 긴급하다.

그래요, 저는 하늘나라 위대한 성인이자 여러분 모두에게 특별한 은총의 힘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이 구하는 것은 천상 아버지의 뜻에 있다면 이루어질 것입니다. 나의 은총과 전능하신 천상 아버지의 능력을 더 믿고 신뢰하십시오.

사랑하는 작은 아이들아, 지난 일요일 나는 내 자비로운 능력으로 너희가 심장마비를 겪지 않도록 할 수 있었다. 일요일에 벌어진 것은 기적이었다. 너는 그것을 믿을 수 없었고 네 가족 의사가 확인해 주었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왜냐하면 이것은 긴급하게 필요하고 천상 아버지의 뜻 안에 있기 때문에 방사성 요오드 치료도 살아남을 것이다.

너희는 복이 있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성 요셉인 나는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도 너희를 인도하고 안내할 수 있다고 믿어라. 저는 저의 가장 소중한 신부이자 하느님 어머니와 거룩한 대천사 미카엘과 함께 이 영광의 집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미 내 도움으로 얼마나 많은 은총을 받았는지.

나의 사랑하는 모니, 오늘 너희도 염두에 두고 있다. 성 요셉인 나를 깊이 신뢰해야 한다. 고난과 노고 속에서 포기해서는 안 된다. 그래요, 여러분은 의도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굳건히 내 도움을 믿으면 네 어머니를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마지막 시간을 맞이하고 있다. 만약 그녀가 회개하지 않으면 천상 아버지는 그녀를 위해 다른 길을 찾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녀는 아직 천상 아버지의 뜻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다. 모든 친척들이 악마의 술로 너에게 즉시 행동하고 있다, 사랑하는 모니들아. 내가 네 안에서 모든 것을 보호했고 그렇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했을 텐데 믿지 않느냐? 여러분은 사악한 환경에 있었지만 나는 당신을 온갖 악으로부터 구해냈다. 이것에 감사하고 또한 당신을 악마의 힘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모든 일을 한 나의 작은 양떼에게도 감사하십시오.

이제 성 요셉인 나를 후원자로 여기는 호세피네에게 돌아가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그녀를 돕고 싶기 때문이다. 그녀는 이미 모든 반전 은총을 받았지만 악마의 힘을 믿는다. 이 사악한 힘은 술의 힘이다.

사랑하는 호세피네, 당신이 기도를 통해 구원해 주려고 네 가장 소중한 딸의 기도와 속죄 그리고 희생을 통해서 내가 모든 것을 다 할 것이라고 믿지 않니? 너는 그녀를 거부했고 때가 왔을 때 지지하지 않았어. 도와줄 시간과 힘은 충분했지만 악에게 편들었잖아. 그러므로 돌아가, 돌아가서 유효하고 좋은 고백을 하고 병자성사를 받으렴. 왜냐하면 영원한 심판관 앞에 나타날 날이 곧 오고 있거든. 그분께 거절할 말을 할 건지 아니면 "예, 아버지,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당신을 신뢰합니다. 연옥에 가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은 거지? 내가 도와줄게. 하늘 아버지가 선물로 주시는 품위 있는 장례식을 받게 될 거야. 아무것도 아닌가요? 하늘 아버지는 매일매일 너를 돌보시는데 너무 완강해서 여전히 악을 따르고 있니? 내 사랑이 네 행동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니? 누구에게 순종할 건데? 술에 빠진 친척들에게 아니면 수호성인인 성 요셉에게 말이야. 이미 하늘 아버지께 너를 위해 모든 것을 청했지만 아직 회개할 준비가 되지 않았어. 나는 널 사랑하고 기도를 통해 네 딸의 희생을 통해서 영원한 영광으로 이끌고 싶다. 기억해, 오직 이 외동딸만이 그녀의 기도와 희생을 통해서 당신을 구원할 수 있다는 것을 말이야. 다른 딸은 술에 빠졌어. 그 아이는 거기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사랑하는 호세피네, 모든 것을 믿고 악에게 유혹당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내가 널 사랑하고 진리로 이끌고 싶거든. 나는 너를 안아주고 싶다. 왜냐하면 나는 죽어가는 자들의 수호성인이며 하늘 어머니의 신랑이고 가족과 사제들의 수호성인이기도 하니까요. 돌아가서 용감하게 죄책을 고백해! 네 모든 것을 그분께 말하고 고백한다면 그분은 너를 용서하실 거야. 그러면 올바른 길에 서게 되고 죽음이 다가오는 순간은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당신에게 인사하네, 내 사랑하는 이여. 오늘 나의 축일을 품위 있게 기념해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 모두를 악으로부터 구원하고 신부인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함께 널 사랑하기를 원하니까요.

이렇게 하늘의 모든 이름으로, 내 신부이자 하느님의 처녀 어머니 마리아와 천사들과 성도들의 이름으로 축복한다네. 아멘. 슬퍼하지 말고 경계하고 감사해야 한다!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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