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2월 2일 일요일

정월 대축일입니다.

Pius V에 따른 거룩한 삼위일체 제사가 Mellatz의 영광의 집 예배당에서 안네라는 저의 도구이자 딸을 통해 성모 마리아께서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우리는 성 모마리아의 촛불 축일을 기념했습니다. 많은 신자들이 이를 기념하는 것을 잊었지만, 큰 축제입니다. 그들은 단순히 잊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복되신 어머니를 기리는 축제를 전통적으로 지키지 않기 때문입니다. 복되신 어머니는 오랫동안 무시되어 왔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은 이날로 끝납니다. 모든 수도원에는 아직도 크리스마스트리가 세워져 있고,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그대로 있습니다. 여러분 또한 사랑하는 이들처럼 영광의 집을 밝게 빛내십시오. 왜냐하면 이곳은 하늘 아버지의 집이기 때문입니다.

성모 마리아께서 말씀하시길: 저, 당신들의 가장 친애하는 어머니이자 하느님의 아들을 잉태하신 신성의 어머니이며 천사들의 여왕이신 저는 오늘, 제 날에, 하늘에서 온 말만 하는 순종적이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인 안네를 통해 말씀을 전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작은 양떼 여러분, 사랑하는 추종자들, 가까운 곳과 먼 곳의 사랑하는 신도들이여, 그리고 헤롤츠바흐와 비그라츠바드의 사랑하는 순례객 여러분, 저, 당신들의 가장 친애하는 어머니는 오늘 진리의 말씀을 몇 마디 전하고 싶습니다.

촛불 축일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저는 신성의 어머니로서 탄생 후 사십 일 만에 이날 성전에 하느님의 아들을 데려왔고, 노인 시메온이 하느님의 아들을 팔에 안아 그분이 그렇게 되도록 예정되었기 때문에 찬양했습니다.

여러분 또한 이 빛, 즉 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라는 진리의 빛을 세상으로 가져가야 합니다. 사람들이 숭배하거나 믿지 않는 모든 집에는 어둠이 내렸습니다. 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히 버려졌고 대부분은 오류와 불신에 빠졌습니다. 게다가 최고 목자는 오늘 오해와 불신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그분 자신도 믿음으로 살지 않습니다. 심지어 성체성사를 믿지도 않으십니다. 그분께서는 더 이상 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꿇어 엎드리지 않으시는데, 왜냐하면 존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분에게는 상징일 뿐이며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랑하는 이들아, 그분이 잘못된 믿음을 계속 퍼뜨리려고 하십니다. 그분을 믿지 마십시오! 최고 목자가 길을 잃더라도 많은 기관에서 신앙을 전파하기 때문에 그분을 신뢰하지 마십시오. 안 됩니다, 내 자녀들이여.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이 거짓 예언자를 따르는 것은 오류적인 믿음을 퍼뜨리고 다음과 같이 증거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저의 아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수년 동안 성모 마리아께서 현대주의 교회 안에서 저의 아들이 더 이상 현존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는데, 여러분은 믿지 않았습니다. 작은 이가 오해를 퍼뜨린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믿을 수 없었습니다. 당신들은 그것으로부터 돌아서서 즉 하늘 아버지의 모든 메시지를 거짓된 신념에 넣고 "이러한 메시지는 악마에게서 온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어린이는 유일하고 진실하며 가톨릭적이고 사도적인 믿음을 전파했고 지난 7½주 동안 그 대가를 치렀습니다. 가장 심각한 고통 속에서 그렇지 않으면 심연에 빠질 많은 죄인들을 생각했습니다.

이 일로 인해 많은 신부들이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현대주의에서 선포했던 것은 더 이상 진실이 아니다"라고 인정했는데, 왜냐하면 그것은 진실과 부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틀렸고 저는 이제 성체 안의 예수 그리스도를 숭배하고 일곱 가지 성례를 계속 지킬 것입니다." 그분 자신인 예수 그리스도, 저의 아드님이 제정하셨습니다. 그는 당신들의 참된 통치자이십니다. 아버지 안에서 진실을 알 수 있습니다. 삼위일체 하느님께서는 참되신 하나님이며 환상에 빠져 우상을 숭배하는 종교에서는 결코 찾을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제 여러분의 자녀들아, 왜 믿지 않느냐? 왜 완고하고 굴복하지 않으려 하느냐? 너희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위해 세우신 성사 참회에 참여하지 않겠느냐? 지금까지 불신을 퍼뜨린 것을 인정하고 거룩한 미사의 희생 제사를 통해 진실되고 거룩하며 가톨릭 교회로 들어오지 않겠느냐? 피우스 5세의 이 거룩한 미사는 유일하게 올바른 것이며, 많은 공동체들이 축하하는 1962년 이후의 방식은 그렇지 않다. 예를 들면 피우스 형제들처럼 말이다. 게다가 그들은 부분적으로 오류에 빠진 믿음에 의존하고 있으며 내 사자들을 믿지 않는다. 나는 사랑으로 이들을 보냈는데, 이는 사람들이 깨닫게 하기 위함이었다: 진정한 신앙은 오직 가톨릭 신앙일 뿐이며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세상에 오셨다. 그분은 사랑 때문에 십자가에 달리셨고,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랑으로 이 희생 제사를 올리시며 너희 사제들의 자녀들이 경멸하고 조롱할 때 다시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하신다.

언젠가 심판석 앞에서 고백해야 할 날이 온다: "나는 진정한 가톨릭 신앙을 퍼뜨렸는가, 아니면 오류를 퍼뜨렸는가?" 그때 너희는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더 이상 너희를 알지 못하실 수도 있다는 사실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분은 말씀하실 것이다: “내가 너희를 모른다! 나에게서 떠나가라!” 선택된 사제들의 자녀들에게, 또한 나의 사제들의 자녀들에게 이것이 얼마나 쓰디쓴 일이겠느냐? 왜냐하면 그들은 내 지상 성심에 자신을 바쳐야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진리의 빛을 퍼뜨려야 한다. 이 신성한 빛은 오늘날 마리아의 촛불 축일을 통해 온 세상으로 방사된다.

더 깊이 믿고 의지해라. 지금 너희가 불신과 의심 속에서 경험하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평화 속에 머물러라. 진정한 행복 안에 머무르는데, 왜냐하면 행복은 이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세계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축복받으신 어머니를 네 곁에 두면 지금 바로 그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너희 어머니인 나는 오늘날의 혼란과 시련 속에서 너희들을 인도할 것이다. 악마는 너희에게 힘이 없을 것이다. 유혹이 찾아온다 해도 내 천사들과 함께 나에게 도움을 청하면 악으로부터 구원받을 것이다. 결코 악에 빠지지 않을 것이다.

많은 신자들은 너무 익숙해져서 이 현대주의 교회로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악마 사탄이 성체 안에 있다. 그는 제사장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지 않고, 현대주의의 잘못된 믿음을 선포하기 때문에 이러한 교회에 들어왔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이렇게 믿는다: “거기에 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주일에는 거룩한 미사 희생을 드릴 수 없다.” 그리고 그것이 그들에게는 중요하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마리아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 손에 메시지를 맡기지 않았느냐? 만약 너희가 이에 맞춰 자신을 정렬한다면 진실하고 참된 믿음 안에 있을 것이다. 매주 일요일 DVD에 따라 거룩한 미사 희생 제사를 드릴 수 있으며 유효한 성체성사는 보장된다. 그것이 중요하다.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서 지상 성사의 축복받은 성찬을 경배해라! 예수 그리스도, 내 아들은 숭배받기를 원하신다. 그분은 너희 마음속에서 가장 크시며 너희 안팎으로 빛나는 세상의 빛이 되기를 바라신다. 사람들이 진리에 감염되어야 한다. 너희는 거룩한 희생 미사가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세상에 계속 퍼져나갈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언젠가 현대주의를 선포하는 작은 무리가 남겨질 것이다. 그들은 사이비 종교로 전락하고 다른 모든 사람들은 축복받은 지상 성사 안에서 위대한 삼위일체 하느님을 찬양하고 경배할 것이다. 그들은 내 아들을 존경하며 땅 위에, 땅 아래에, 하늘에서도 무릎 꿇고 경배할 것이다. 너희 마음속에는 모든 것이 신성해지고 신격화될 것이다. 너희는 이 깊은 행복으로 가득한 경험을 갈망하게 될 것이다. 더 이상 무엇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배교가 너무나 진행되어 세상에 빛이 비치지 않기 때문에 외쳐댈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빛을 찾는다. 그들은 자신들의 신들을 만들고 내 아들: “이것이 나의 빛이다.” 그러나 오직 하나의 빛, 즉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빛만이 존재한다. 그분은 스스로 진리를 세상에 비추는 빛으로 가져오신다.

오늘 작은 예수를께서는 크리스마스 마지막 날 구유 안에 계시기 때문에 특히 밝게 빛나고 있다. 경배하고 다시 한번 “사랑하는 예수님” 노래를 부르며 그분에게 작별 인사를 드려라…

그러므로 너희의 가장 사랑스러운 천상의 어머니와 모든 천사들과 성인들이 삼위일체 하느님, 즉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들을 축복한다. 아멘. 예수님을 사랑하고 경배해라. 그분은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 마음속에 위로받으신다.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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