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0월 3일 월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Mellatz의 영광의 집 정원에서 요셉성인, 대천사 미카엘과 작은 테레사의 성녀와 함께 저녁 8시에 나타나셔서 당신의 딸 안네를 통해 몇 말씀을 하십니다.

 

별이 보이고 사랑하는 신모님과 빛의 고리도 눈에 들어옵니다. 이제 요셉성인께서 오시네요.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대천사 미카엘을 봅니다. 그가 사방으로 휘두르는 칼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다시 흰 옷을 입으셨습니다. 파란 장미를 들어 올리십니다. 왕관은 루비와 다이아몬드로 박혀있습니다. 당신께서 집 예배당 쪽으로 떠오르십니다. 이제 여기 계시네요. 오, 얼마나 아름다우신지요. 제 하느님,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은총이 가득하시군요.

네, 지금 말씀하실 거예요: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독일 통일의 날에, 세상에서만 기념되는 이 날에, 너희에게 나의 작은 자녀들에게 하늘 어머니로서 나타난다. 나는 인터넷과 함께 괴팅겐 가정 교회와 나의 도로테아를 위해서도 모든 너희에게 말한다. Mellatz 여기 있는 집 교회와 예배당은 특히 거룩한 희생 미사와 장미 기도와 매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얼마나 자주 나타나서 회개하도록 촉구했는지, 특히 너희 Mellatz의 자녀들에게 말이다. 진실 안에서 살 수 있도록 그리고 하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와 나의 메시지를 몇 년 동안 인터넷을 통해 보내온 내 사자를 통해서 진리를 알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미 얼마나 많은 표지판들을 받았느냐. 감사해야 한다, 아이들아, 이 진리 안에서 살아라.

무엇보다 거룩한 고해성사를 받으러 가거라. 고해성사는 너희 모두에게 매우, 매우 중요하다. 네가 어디로 갈 수 있겠니? 피우스 5세에 따른 삼중 미사 희생으로 말이다. 오직 그것만이 진실 안에 있다.

Wigratzbad의 베드로 형제들은 피우스 5세에 따라 거행하지 않는다. 무엇을 할 것인지, 그리고 그 전체를 정말로 따르는 것이 무엇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그러면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면죄수난 어머니이자 승리의 여왕으로서 나는 너희 모두 진실 안에서 동반할 수 있다. 너희는 이 진리 안에서 성장하고 성숙하게 될 것이다. 내 거룩한 마음에 봉헌하면 결코 넘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오늘 모든 천사와 성인들과 나의 신랑, 요셉성인과 특히 대천사 미카엘과 함께 축복한다.

오늘 작은 예수의 테레사의 성녀도 보았다. 그녀는 하늘에서 여기 장미를 뿌렸다. - 사랑하는 테레사 성녀께 감사드립니다. 이 날 진실 안에서 우리와 동행하고 장미로 은총을 쏟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제 삼위일체 하느님,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으로 축복받는다. 아멘.

성모님께: 사랑 안에 머르세요! 천국에 충실하세요! 용감해지고 강해지세요, 왜냐하면 하늘 아버지에 대한 믿음은 끊임없이 자라야 하니까요!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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