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6월 13일 월요일

백악절입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괴팅겐에서 거룩한 삼위일체 희생 제사를 드린 후 당신의 도구이자 딸인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어제보다 훨씬 아름다우셨습니다. 그분은 다시 우리에게 성령의 방언을 전달하셨습니다. 또한 위그라츠바드 이 곳에 가져가셔서 이 거룩한 영을 쏟아 부으실 수 있도록 허락받았습니다. 어린 예수 아기가 거룩한 희생 제사 중에 움직이셨습니다. 사랑의 작은 왕께서 아기 예수를 향해 빛줄기를 보내셨습니다. 거룩한 대천사장 미카엘께서는 밝게 비추시며 다시 네 방향으로 칼을 휘두르셨습니다. 친애하는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거룩한 희생 제사 중에 우리를 축복하셨습니다. 성부의 상징은 황금빛 광채로 빛나 전체 신성한 방을 가득 채웠습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오늘 오순절 둘째 날에 다시 말씀하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작은 양떼들아, 사랑하는 작은 양떼들아, 사랑하는 추종자들아, 당신의 뜻과 계획을 완전히 이루고자 하는 자들이여, 나의 작은 양떼를 작별하며 오늘 너희들을 축복하고 싶다. 너희들은 나의 추종자로 남아 있어야 하므로 내 사자가 안네를 통해 계속해서 주려는 모든 말씀을 다 이행하여 경고와 사건이 올 때 완전한 정보를 얻도록 해야 한다.

가장 사랑하는 천상의 어머니께서 당신과 함께 어려운 길을 걸어가실 것입니다. 그러니 인간적인 두려움은 모두 버리고 나의 뜻을 완전히 이루십시오. 하느님의 두려움을 가지되 사람의 두려움을 갖지 마십시오. 하느님의 두려움이 중요합니다, 사랑하는 추종자들아, 작은 양떼와 작은 무리여.

오늘 이 날에 나는 너희에게 다시 성령을 보냈다, 지혜와 이해, 조언과 힘, 지식과 경건함 그리고 주님의 두려움의 선물을 말이다.

당신은 복이 있고 보호받고 사랑받으며 그 긴 길을 갈 때 그렇다. 천사들이 오늘 너희들과 동행하며 길을 보여주고 보호해 줄 것이다. 힘든 여정입니다. 당신들의 차는 많은 여행 가방으로 채워져 있으며 새로운 집에서 필요한 것들로 갖춰져 있다. 그러므로 조심해서 운전하십시오. 위그라츠바드에서의 존재 기간 내내 보호받으실 것입니다.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아파트의 불평은 다시 감수하십시오.

나는 천상의 아버지로서 오늘 오순절 둘째 날에 이 곳에서 그렇게 오래 - 5년 동안 - 버텨온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싶다. 너희에게는 쉽지 않았는데, 왜냐하면 너희가 너무나 오래 견뎌 온 그 집에서 거부당했기 때문이다. 힘내고 위그라츠바드의 사제들을 위해 희생과 속죄로 받아들일 이 고난을 감수하십시오. 아시다시피, 그들은 나의 뜻과 계획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그렇기에 나는 이 사제들에게 무거운 것을 내려야 한다.

천상의 아버지로서 내 마음은 너무나 엄격하게 행동하기 어렵다. 너희들을 구원하고 심판하지 않고 싶다. 나는 자비로운 아버지이지만 또한 정의로운 아버지이기도 하다.

사랑하는 작은 아이야, 괴팅겐에서 당신이 견뎌온 모든 것은 속죄되어야 한다. 나의 장소인 어머니의 장소 위그라츠바드에서도 고통받고 내 대신에 속죄할 것이다. 종종 침대에 누워 많은 고통을 겪으며 속죄하게 될 것이는데, 왜냐하면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께서 이 곳에서 새로운 교회와 새로운 사제단을 괴롭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 고통은 클 것이고 때로는 매우 우울해질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내 아들 예수 그리스께서 당신에게 슬픔을 일으키는 분이다. 그는 오늘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것에 대해 너무나, 너무나 슬퍼하고 있다. 나는 항상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고 싶고 그들을 세우고 싶지만 그들은 나를 믿지 않는다.

위그라츠바드에서도 믿지 않습니다. 천상의 아버지로서 이것이 얼마나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내가 당신을 통해 이 곳에 얼마나 많은 선물을 주었습니까? 매일 얼마나 많은 속죄를 했습니까? 이제 나는 이 곳에 무거운 것을 내려야만 정화되고 나의 소망과 뜻에 부합하도록 해야 한다. 그 정화는 심각한 고통, 무거운 십자가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내 잔디밭의 십자가도 그들에게 거부당했다. 당신은 그것을 당신의 수단이 아니라 나의 재정적 자원을 통해 얻어야 한다. 모든 것은 선물이다. 아무것도 당신에게 속하지 않는다. 너희들은 나의 도구일 뿐이며 더 이상 아니다. 겸손함 속에 머물고 내 사랑 안에 안전하게 머무르십시오.

천상의 아버지께서 이 집을 당신의 처분에 맡기셨다. 그것은 당신에게 속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속한다. 당신이 받을 수 있었던 상속들은 나의 선물이다. 믿고 인내에 대한 감사로 내가 이렇게 좋은 선물을 주고 있음을 감사하십시오.

6월 18일 토요일에는 비그라츠바트의 속죄 교회에서 밤샘 회개 기도를 시작할 것이다. 너희에게 중요한 것은 오직 이 속죄 교회의 회개 기도뿐이며, 그것만이 허락된다. 그 이상은 없다!

6월 25일 토요일에 비그라츠바트/옵펜바흐의 너희 집 예배당에서 큰 밤샘 회개 기도를 드릴 것이라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고 싶다. 특히 나를 따르지 않을 사제들을 위해 밤새도록 회개 기도할 것이다.

나의 비그라츠바트 은혜 교회에 대해, 너희가 자비의 시간에 그곳에서도 나의 긍휼을 불러내도록 선택했다. 그래야 내가 나의 정의는 다르기 때문에 더 많은 긍휼을 베풀 수 있다. 거기에서 회개하고 기도하라!

또한 너희 집 예배당에서도 매일 저녁 7시에 모든 시간 동안의 경배 기도를 통해 회개 기도해라. 더욱이, 거룩한 희생 제사는 모든 신자들을 위해 오전 10시에도 엄숙하게 봉헌된다. 그 전인 오전 9시 30분에는 장미기도를 바친다. 누구든지 안에서 잠길 수 있다.

오늘 너희는 오전 10시에 여정을 시작하고 괴팅겐의 이 집 교회에 작별 인사를 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작은 도로테아는 이곳 괴팅겐에 남아 매일 전화로 거룩한 희생 제사와 저녁 7시 경배 기도를 드릴 수 있을 것이다. 너희도 견뎌라, 쉬운 일이 아닐 테니까. 많은 것을 전화를 통해 받게 될 것이고, 그것은 너희 마음을 무겁게 할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께 가라. 그분께서 위로해주시고 곁에 있어주실 것이다. 모든 것은 나의 계획이고, 모든 것은 나의 섭리이다. 그걸 생각해 보아라!

경고는 곧 모두에게 올 것이다. 너희는 보호받는다, 사랑하는 자들아 - 또한 나를 따르는 이들과 나의 작은 양떼도 마찬가지다.

나는 잔디 십자가 그룹도 정화할 것이다.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무거운 십자가와 고통을 견딜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풀 십자가 그룹의 십자가이다. 그리고 이것이 중요하다! 언젠가, 아주 곧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희증 제사가 그곳에서 열릴 것이다. 그걸 믿어라! 나는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심지어 아우크스부르크 교구가 금지하더라도 말이다. 더욱이 많은 사제들이 거기서 전복될 것이다.

너희는 나의 메시지의 진실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여러 번 내 메시지에서 발표했듯이, 나는 그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 믿지 못했던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경고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나의 소망과 항상 중요했던 나의 메시지가 성취되고 있다. 왜냐하면 나의 작은 이가 자기 자신으로부터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삼위일체 안에서 위대한 하늘 아버지가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진실이다! 모든 것은 운명이다! 모든 것은 섭리이다!

나는 너희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사랑하며 항상 너희와 함께할 것이다. 특히 성령 강림절 둘째 날에 더욱 그렇다. 지금 삼위일체 안에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 오늘 신부로 특별히 치장된 성령의 신부를 통해 축복한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모든 천사가 너희를 동반하기를 기원한다: 케루빔과 세라핌이 너희 주변에 있어 악으로부터 보호해주기를, 특히 거룩한 대천사 미카엘을 통해 말이다.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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