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1월 7일 일요일
천상의 아버지께서 괴리츠/옵펜바흐의 집 예배당에서 거룩한 삼위일체 제사 후 그리고 복되신 성체를 숭배하신 후에 당신의 도구이자 딸인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미 로사리오 기도 중에 많은 천사들이 병실에서 집 예배당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들은 제단 주변에 모여 복되신 성체를 숭배했습니다. 그들은 심한 어두운 빨간색으로 빛나는 마음을 가진 그리스도 상상을 둘러쌌습니다. 복되신 어머니의 마음 또한 어두운 빨강색이 되었고, 그 광선은 전체 지성소를 비췄습니다. 거룩한 대천사 미카엘께서 다시 네 방향 모두로 그의 칼을 휘둘렀습니다. 사랑의 어린 왕께서는 예수님 아이에게 당신의 광선을 보내셨습니다. 모든 것이 밝게 빛났고 삼위일체 상징이 강렬하게 빛났습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리라: 나는 천상의 아버지로서 오늘 나의 뜻에 순종하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인 안네를 통해 말합니다. 그녀는 당신의 뜻 안에 있으며, 그저 당신의 말씀을 반복할 뿐입니다. 그녀에게서 나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하는 신자들아, 사랑하는 작은 양떼들아 그리고 나의 사랑스러운 작은 양떼들아, 나는 천상의 아버지로서 오늘 너희들에게 말하며 이 마지막 전투에서 지시를 내립니다.
그래요, 사랑하는 아버지의 아이들아, 이것은 최후의 싸움입니다. 당신은 가장 소중한 하늘 어머니와 그녀의 천사 군단과 함께 이 전투를 치릅니다. 특히 거룩한 대천사 미카엘이 말이죠. 복되신 어머니께서 너희들과 함께 뱀의 머리를 부수실 것입니다. 악마는 아직 이곳, 위그라츠바드에서 그의 힘을 잡고 있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속죄하고 기도하세요, 왜냐하면 그는 떠나야 합니다. 나는 천상의 아버지로서 당신의 전능하심과 모든 지혜로 이 곳에서 일하실 것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버님의 아이들아, 너희는 내 사건이 다가올 때 날짜와 시간을 알지 못합니다. 다시 또 말하지만,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당신은 완전한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계획 안에 있으며, 나에게 순종하기 때문에 당신의 뜻 안에 있습니다.
내가 이미 얼마나 자주 내 주요 목자들과 또한 목자들이 이 최후의 싸움에서 돌아오라고 간언했는지요, 왜냐하면 나의 사건이 곧 다가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사랑하는 자들아, 이러한 사제들의 회개를 위해 속죄하고 있습니다.
내가 슬픔과 쓴맛으로 이 내 소망을 이루려 하지 않는 이 사제들을 바라봅니다. 그것은 항상 그들 자신의 의지에 달려있습니다 - 이것이 바로 반전입니다. 당신처럼 나에게 증거할 수 있었던 것처럼,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의 아이들아 말이죠. 메시지는 완전한 진실에 부합합니다. 아무도 이러한 메시지를 조작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들은 내 말씀이며, 내가 순종적이고 겸손하고 복종적인 자녀이자 도구인 안네를 통해 말하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그녀는 당신의 말씀을 반복하며 나에게 증거합니다. 그들 깊숙이 그리고 그들의 그룹 안에 나는 육신과 피로 완전하게 존재하는데 왜냐하면 그들이 내 아들의 이 축복된 성체를 믿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최고입니다. 그는 당신들과 함께하고, 너희 안에서 계시며, 매일 괴리츠의 집 예배당에서 나의 사랑하는 사제 아들에 의해 모든 경건함으로 거행되는 이 희생 제사 중에 그분을 받습니다. 매일 저녁 7:00부터 밤 8:00까지 복되신 성체를 숭배하고 또한 은혜 채플에서 자비의 시간인 오후 3시에 당신의 진실을 증거합니다. 가장 거룩한 것은 거기에 드러나 있습니다.
이것이 너희 모두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내 아들, 복되신 성체 앞에서 무릎을 꿇고 모든 천사들과 성인과 함께 그분을 찬양하고 경배하십시오. 그는 진정으로 당신들 안에 계시며 자신을 너희들에게 주십니다. 나는 어머니가 그녀의 마리아 아이들을 나에게 모으듯이 내 아버지의 자녀들을 나에게 모으기 때문에, 완전히 자신을 버리십니다. 우리는 모두 이 가장 거룩한 것을 숭배하기를 바랍니다. 당신들의 마음 깊숙이 이 사랑, 이 신성한 사랑이 흘러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이죠. 사랑은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요, 씨앗이 뿌려졌습니다, 너희가 거룩한 복음에서 들었던 것처럼. 밀은 자라지만 잡초도 자라지 않습니까? 그것을 가져가지 마세요, 왜냐하면 둘 다 자라야 합니다. 나는 수확의 주인이시며 나의 수확 시간은 곧 익어갑니다. 쓸모없게 되었기 때문에 시든 것을 불에 던질 것입니다. 그러나 내 밀을 곡물 창고로 데려갈 것입니다. 그리고 너희는 사랑하는 자들아, 그 밀입니다. 그것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이해할 수 없더라도 풍성한 열매를 맺습니다. 이것은 매일 당신에게 알리는 나의 진실입니다.
사랑하는 이들아, 벌써 얼마나 많은 메시지를 받았니? 내가 진리와 예언을 받도록 끊임없이 걱정하지 않느냐, 그래야 어둠 속에 머물지 않고 마지막 시대의 최후 전투 징조를 알 수 있도록. 해와 달이 어두워질 것이다! 하늘의 징조를 보라! 또한 내가 약속한 대로 너희 주변에서 일어나는 기적도 보아라! 이것들도 나의 예언이다. 기적은 너희 주변에서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악마도 불가사의한 일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곧 그것이 단지 속임수였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히 치유를 주는 삼위일체 안의 하늘 아버지 나만이 그렇게 하시기 때문이다. 내가 원한다면 순식간에 모든 사람을 고칠 수 있다.
하지만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속죄가 필요하다. 매일 위그라츠바트의 예배당에서 다른 예배당으로 갈 것이다. 나의 따뜻한 마음을 보아라, 왜냐하면 그것으로 나에게 기쁨을 주고 이 땅의 시련, 시간의 시련 가운데서 나를 위로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마음을 보고 신성한 사랑이 너희 마음에 더 깊숙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 이러한 성찬 미사의 은총은 너희에게 효력이 있을 것이다. 너희는 파멸로부터 많은 영혼들을 구원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너희 목표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복되신 어머니께서 너희를 돌보실 것이다, 너희 하늘의 어머니께서도 그러하다. 왜냐하면 그분은 단 하루도 너희 혼자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모든 발걸음을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그녀는 신성한 사랑으로 너희에게 어머님처럼 걱정하신다. 그녀는 면류관을 받으신 불멸의 어머니이자 승리의 여왕이시며, 나의 계획대로 이 곳 위그라츠바트에서 승리를 이루실 것이다 - 그것은 그러하다.
내 작은 아이야, 너희 고통은 거의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 내가 안다. 사랑하는 아버지가 너의 모든 고통을 알고 계신다. 그분은 너의 속죄의 괴로움을 알고 계시는데, 왜냐하면 그렇게 하시기로 하셨기 때문이다. 네가 기꺼이 승낙했다고 나에게 말했지. 너는 내게 너희 가용성을 주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이제 종종 절망 속에 서서 어떻게 계속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왜냐하면 한계까지 다다르고 때로는 그 이상이기 때문이다. 불평하고 또 불평할 수도 있다, 사랑하는 작은 아이야. 내가 괴로움 속에서 하늘 아버지께 눈을 돌리고 고통을 없애 달라고 간청하지 않았던가? 그러나 나의 뜻이 아니라 너의 뜻대로 하소서, 라고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다. 가장 소중한 하늘 아버지 나에게 계속해서 기꺼이 승낙할 의향이 있겠니, 그분은 너희 괴로움 속에서 너를 보신다? 너는 죽음의 공포에 시달릴 것이다. 나는 이미 너의 고통을 예고했다.
하지만 또한 너희에게 지지 그룹도 주었다. 고통과 격동 속에 그들에게 의지할 수 있다. 나의 소망은 그들이 네 곁에 있어주기를 바란다는데, 왜냐하면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의 마음에 다시 한번 이러한 괴로움의 길을 경험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어째서일까, 사랑하는 이들아? 왜냐하면 먼저 나의 뜻과 소망대로 새로운 사제직을 겪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다, 나의 계획에 따라 그러하다. 전체 성직자가 실패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내 아들께서 너의 마음에 느끼시는 큰 괴로움이다. 또한 무가치함에도 시달릴 것이다.
그분께서는 올리브 산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거부하고 박해하며 비웃고 심지어 가시관을 머리에 씌울 것이라는 것을 모두 예견하지 않으셨던가? 사랑하는 작은 아이야, 매주 목요일에 나를 위해 주는 사제들을 상징적으로 이 가시관을 쓰고 있지 않은가? 그것은 보이지 않지만 너의 고통으로 알 수 있을 것이다. 매주 금요일에는 내 아들의 십자가를 지닌다, 그분의 십자가이다. 그리고 사제 영혼 구원을 위해 기꺼이 어깨에 짊어진다. 너는 의향이 있고 계속 그렇게 하고 싶어하는데, 왜냐하면 나의 고통, 내 아들의 고통을 우선시하기 때문이다.
십자가를 보라. 어머니께서는 십자가 아래 서 계시고 속죄자로서 가장 큰 괴로움을 감당하셨다. 너의 하늘 엄마에게 돌아서라. 그분은 도움을 거부하지 않으실 것이고 네 옆에 서서 무게를 지탱하도록 도와주실 것이다. 나의 소망대로 너와 함께 할 천사 군단을 보내 주실 것이다. 그러나 내 전체적인 소망은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새로운 사제직과 새로운 교회를 겪기를 바란다, 영원부터 선택한 작은 인간의 영혼 안에서 그러하다. 그분께서는 이 괴로움 속에서 자신을 나의 처분에 맡기신다.
사랑하는 신자들아, 이제 더 많은 사랑과 평화의 오아시스를 만들어 예수 그리스도 아들을 위해 그녀가 감당하고 있는 고통을 계속 지지하여 그분이 어려운 십자가 길을 기꺼이 계속하도록 하라!
슬퍼하지 마라, 사랑하는 작은 아이야. 나는 너희 마음 속 깊은 곳을 보고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며 또한 너의 한계도 안다.
사랑한다! 내 사랑스러운 작은 양떼들아, 모두 널리 사랑한다. 나의 사랑스러운 작은 양떼들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길을 골고타 언덕까지 계속 가는구나. 그들은 이미 칼바리에로 향하고 있다. 그들은 내 말과 예언, 온전한 진실, 그리고 내 계획, 소망, 뜻을 믿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으려 한다. 그들은 자신들을 완전히 바친다.
나의 사랑하는 신자들아, 교회를 위해, 새로운 교회를 위해 이 가장 힘든 길을 계속 걸어갈 준비가 되어 있어 주셔서 감사한다. 곧 영광 속에서 태어날 교회 말이다. 그러므로 나는 내 사랑스러운 아이들아, 내 아버지의 아이들아, 내 마리아의 아이들아, 나의 신자들아, 모든 천사와 성인들과 함께 특히 우리 여인의 배우자인 너희들의 사랑하는 성 요셉과 성 파드레 피오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영원히 사랑받을 것이다! 강하고 용감해지고 포기하지 마라! 이것이 마지막 전투의 길에서 내가 주는 선물이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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