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8월 7일 토요일
마리아 심장의 속죄 토요일입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알레만 지역 괴리츠의 집 예배당에서 저녁 식사 후 그리고 거룩한 삼위일체 제례 미사와 지성소 안식처에 대한 앤 선교사의 봉헌 후에 말씀하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다시 많은 천사들이 집 예배당으로 몰려왔습니다. 그들은 지성소 안식처를 경배하고 복되신 성모님을 둘러싸고 무릎 꿇어 그녀의 티 없이 깨끗한 심장을 존경했습니다.
성모님이 말씀하시길: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인 저는 오늘 이 저녁 식사에서, 제 사랑스러운 작은 그룹이자 가까운 곳과 먼 곳으로부터 올 제 사랑받는 신자들에게 말씀드립니다. 그들은 세상에 들어갈 것입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 자녀들아, 제가 부르고 싶은 방식은 이것입니다. 가장 소중한 엄마인 저는 오늘 특별히 여러분을 하늘 아버지의 아이들로 이끌고 싶습니다. 여러분을 형성하고 지시하여 사랑의 올바른 길에 머물 수 있도록 하고 골고타 산으로 올라가는 이 길을 한 걸음씩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 길은 제가 자주 예언했던 것처럼 돌투성이이고 험난합니다. 하지만 제 티 없이 깨끗한 심장에 매일 봉헌한다면 그 길을 갈 것입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 자녀들아, 저는 여러분을 받아들이고 인도하며 세상의 이 고통 속에서 항상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특히 교회에 필요한 것들과 위기 속에서 말입니다.
가장 사랑스러운 사제 아들들아, 오늘 특별히 이렇게 부르고 싶은 방식은 이것입니다. 제가 얼마나 슬퍼하는지 그리고 당신들을 위해 얼마나 괴로워하는지 알아보세요. 하늘 아버지의 메시지가 세상 전체에 퍼져 사람들이 특히 성직자들이 회개하여 개종의 길을 감히 택하도록 하기 위한 것임을 모르십니까? 사랑하는 사제 아들들아, 여러분 앞에는 어려운 시기가 있습니다. 천상의 어머니이자 당신들의 엄마로서 이 어려운 길에서 동행하겠다고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제가 떠나지 않겠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까? 교회 모친으로서 함께 하지 않겠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까? 저는 교회의 모친으로 선택되지 않았습니까? 사랑하는 사제 아들들아, 당신들의 행동을 얼마나 씁쓸하게 바라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회개와 개종을 기다리지 않으십니까? 하늘 아버지의 지시와 메시지를 살펴보세요. 그분이 당신들의 영혼을 위해 간청하시는 것을 알아보세요. 개종의 길로 나아가지 않는 것에 대해 얼마나 슬퍼하십니까? 교회와 맡겨진 사람들에게 얼마나 해를 끼치고 있습니까?
특히 사랑하는 최고 목자 여러분, 큰 책임이 있지 않으십니까? 삼위일체에 대한 세상 전체에서 가장 큰 책임을 지지 않으십니까? 예수 그리스도 아들의 추종자로 임명되지 않았습니까? 그럴 자격이 있음을 증명하고 계십니까? 교회 위기의 이 시기를 보고 계십니까? 작은 배가 얼마나 흔들리고 좌우로 흔들리는 것을 알아보세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파도를 잠재우시려고 하십니다. 최고 목자 여러분, 그리고 당신들의 개종을 기다리시고 있습니다.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당신의 영혼을 갈망하십니다. 제 티 없이 깨끗한 심장은 당신의 마음을 포용하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며 완전한 진실 속으로 이끌고 싶습니다. 모스크나 회당에 들어갈 때 아직 완전한 진실 속에 있습니까? 그때도 여전히 완전한 진실 속에 계십니까?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이고 거룩하고 가톨릭이며 사도적인 교회를 보고 있지 않으십니다. 당신이 가는 곳은 예수 아들의 배신자들이 있는 곳입니다. 유다의 입맞춤으로 아들을 배신할 것입니까? 최고 목자로서 교회를 이끌기 위해 특별한 재능과 능력을 주시지 않았습니까? 왜 다시 인식하지 못합니까? 이 교회를 올바른 길로 되돌리는 것을 짐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항상 책임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잘못된 길을 가거나 오해가 퍼질 때 지켜볼 수 없습니다. 배교가 계속 진행된다면, 고삐를 단단히 잡고 배를 움직여야 하지 않습니까? 누가 당신의 지도자가 될 것이며, 누가 함께 할 것입니까? 천상의 어머니께서 항상 여러분과 함께하지 않으십니까? 저에게 부르면 제가 작은 배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도록 도와줄 천사 군단을 보내겠다고 믿지 않으십니까? 최고 목자 여러분, 포기하셨습니까? 당신의 행동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뿐만 아니라 따르십시오. 그리고 순종하고 계십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들의 행동을 얼마나 기다리시는지 알아보세요.
폭풍이 몰아치고 전투는 위대합니다. 하지만 이 전투에서 실제 전투를 벌 의향이 있는 군대를 형성하지 않겠습니까? 패배를 지켜보지 않겠습니다. 사랑하는 사제 아들들아, 저는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가 그대들을 위해 고통받는다. 시련이 다시 시작되었고, 이 시련은 힘들다. 그래, 그녀는 신비주의자 마리아 쉴러*의 일을 이어받았다. 그녀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 나의 아들이 새로운 사제직을 위해 괴로워하고 싶어 하고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 그대가 이 길을 가지 않기 때문에, 회개의 길을 감히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에 내 아이가 고통받는 것이다.
내 사랑하는 마리아 쉴러는 위대한 신비주의자이자 큰 고통의 영혼이었고 여기 있는 나의 작은 아들 또한 그러하다. 나는 그녀를 '열정꽃'이라고 불렀다. 그토록 많은 고통을 받으면서도 그대들을 위해 이 길로 나아가려고 한다. 그녀는 항상 끊임없이 그대의 회개를 위해 기도한다. 그녀는 벌이 그대들에게 닥치기를 원하지 않는다. 아니, 그녀는 그대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이것은 그녀에게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가 고통받고 천부께 다시 또다시 기꺼운 마음으로 말하는 것이다: "예, 아버지, 나는 당신을 위해서 여기 있고 만약 당신께서 나를 선택하셨다면 이 길로 계속 가려고 할 것입니다. 당신의 작은 양 떼는 이 길에서 당신을 지지할 것입니다."
내 사랑하는 신자들아, 그녀가 고통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그녀의 고통을 방해하는 사람들과 지금은 접촉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이해해주십시오. 나의 사랑하는 신자들이 이 고통을 견디고 참아내는 것은 쉽지 않다. 괴리츠에서 갱신된 이러한 고통이 헛되지 않은 이유는 순례 성지 비그라츠바트가 그곳과 멀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매일 미사의 은총의 광선은 특히 비그라츠바트 순례지와 거기에 있는 사제들에게 흘러나온다. 그들도 회개의 길을 감히 두려워해야 한다. 그들 또한 신비주의를 믿지 않는다. 그들 또한 삼위 일치 의식으로 축성식을 거행하는 것을 방해하는 주교들을 따른다.
내 사랑하는 신자들아, 이 파괴된 교회를 보십시오. 나의 천부께서 당신들이 현대주의에 머무르지 않도록 막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천부께서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현대주의의 성막에서 데려가야 했던 것을 믿지 않습니까? 이러한 현대 교회에서는 얼마나 많은 악과 얼마나 많은 모독이 일어났습니까. 불신자들도 희생 제사가 아닌 식사 교제에 참석하지 않습니까? 그것은 희생 제사로 발표되고 공동체 식사이다.
나의 아들께서 오직 이것만을 그렇게 간절히 기다리시는구나! 성스러운 희생 축제를 얼마나 갈망하시는가! 당신들이 희생 사제들을 얼마나 기다리는가! 그들은 어디에 있는가, 내 사랑하는 사제 아들들아? 내가 기다리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손을 모으는 자들. 나는 다시 또다시 천부께 나아가 이 사제 아들들에게 마침내 감동하여 진실을 깨닫고 따르고 순종하게 해달라고 간청한다. 만약 원하기만 한다면 언제든지 반전이 가능하다. 나는 여전히 무엇이든, 그 어떤 것이라도 감히 두려워할 준비가 된 투쟁 집단을 기다리고 있다, 내 사랑하는 사제 아들들아? 당신들은 이 전쟁의 사제가 되기를 원하는가? 이 길을 따르지 않겠는가? 내가 그대들을 갈망하고 기도하며 나의 작은 아이는 계속해서 그대들을 위해 고통의 길을 걸어갈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삼위 일체 안에서 그녀에게 괴로워하시고 싶으시기 때문이다, 즉 성스러운 희생 사제들과 함께 새로운 사제직을 위해서이다.
이것이 진실이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가장 큰 배교에 빠진 그대들. 나는 당신들을 사랑하고 마리아의 자녀들이며 보호받고 있으며 이 마리안 정원, 꽃밭 안에 굳건히 뿌리를 내릴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것을 기대한다. 기도와 희생과 속죄 안에서 인내하면 위기의 시대에 가장 아름다운 꽃이 피어난다.
나는 삼위 일체 안에서 당신들을 축복하고 보호하며 사랑하고 모든 천사와 성인들과 그대들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파드레 피오, 아르스의 사제와 다른 모든 성인들과 함께 전투에 나선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준비하십시오, 내 사랑하는 자들아! 전투가 시작되었고 승리는 당신들에게 있을 것이다. 온전하고 가톨릭적이고 사도적인 교회에게 승리가 있을 것이다! 아멘.
* 교회의 갱신 - 마리아 쉴러, 삶과 선교 요제프 피들러 신부 Sj 저, 크리스티아나 출판사, 슈타인 암 라인, 1988.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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