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7월 1일 목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대축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 삼위 일치 미사와 축복성체 경배 후 괴리츠의 집 예배당에서 당신의 도구이자 딸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거룩한 미사성제 동안 특히 많은 천사가 이 집 예배당에 들어와 지성체 안, 삼위 일체의 상징이자 복되신 모친도 둘러쌌습니다. 거룩한 예수상의 심장은 짙은 빨간색으로 빛났고 예수는 당신의 상처 입은 심장을 가리키셨는데 그곳에서 피가 흘렀습니다. 그것은 마리아의 심장으로 옮겨갔고, 거기서도 피가 흘렀습니다.

예수 그리스께서 오늘 말씀하십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로서 나의 뜻에 순종하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 안네를 통해 오늘 말씀합니다. 그녀는 삼위 일체 안에 있는 천부의 뜻 안에 완전히 놓여 있으며 하늘의 말만 하시고, 당신에게서 나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랑하는 작은 양떼들아, 나의 사랑받는 택한 자들이여, 그리고 나의 사랑받는 믿음직한 이들이여, 오늘 너희는 나의 보혈 대축일을 기념한다. 나의 사랑받는 믿음직한 이들이여, 이 축일이 너희 모두에게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느냐? 아니다! 현대주의에서 지워졌다.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으로 인해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오직 삼위 일치 거룩 미사성제만이 나의 성찬이고 당신의 신성한 사제가 나를 변화시키도록 허락하는 유일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것은 나를 따르는 선택받은 사제들이며, 그들은 내 뒤를 이어 나에게 순종을 보여준다.

나의 사랑받는 믿음직한 이들아, 왜 너희는 아직도 내가 또한 너희를 위해 이 보혈을 흘렸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가? 왜 돌아오지 않는가? 왜 여전히 현대주의 교회를 피하지 않는가? 나의 귀중한 피가 그곳에서 흐를 수 있겠느냐? 아니다! 그것은 모욕당할 것이다. 오직 삼위 일치 거룩 미사성제 안에서만 나의 성혈, 너희와 많은 사람들을 위해 흘린 나의 보배로운 피가 흐른다. 많다는 말은 의식적으로 말했다는 뜻인데 왜냐하면 이 단어는 바뀌었기 때문이다. 내가 이미 기름 올리브 동산에서 너희를 위해 이 귀중한 피를 쏟지 않았느냐? 채찍질 때, 가시 면류관을 쓸 때, 수치스러운 십자가에 못 박힐 때도 그랬다. 나의 거룩하고 소중한 피가 내 옆구리 상처에서 흐르지 않았던가? 마지막 한 방울의 귀중한 피를 너희를 위해 흘렸다. 왜 더 이상 존경받지 않는가? 현대주의에서는 심지어 나에게서 나온 보배로운 피가 담긴 성배도 평신도들에게 나눠준다. 이것이 가능하겠느냐,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그것을 진실하지 않음과 그 사제들이 저지르는 모독으로 인식하지 못하는가? 그들은 더 이상 나를 숭배하지 않고 내 몸이나 귀중한 피도 숭배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의 보혈은 오직 사제가 마셔야 하기 때문이다. 오직 그들만이 허락된다. 너희, 나의 믿음직한 이들아, 거룩한 제빵 안에 육체와 함께 나를 받는다. 이것 또한 더 이상 존경받지 못한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오늘 너희는 향과 노래 찬트와 그에 속하는 모든 것, 즉 성 전시회도 포함하여 이 위대한 축일을 엄숙하게 기념하라. 그러므로 나는 오늘 너희에게 이러한 말을 준다. 그것을 너희 마음속 깊이 심어주어 이것, 나의 보혈이 너희에게 얼마나 가치 있는지 깨닫게 하겠다. 매일 이 귀중한 피가 삼위 일체 거룩 미사성제를 봉헌하는 모든 제단에서 흘린다. 흐른다, 사랑받는 자들아, 또한 내 소중한 심장에서부터도 흐른다. 그리고 너희는 오늘 나의 보혈에 잠길 것이다.

만약 너희가 당신의 마음에서 흘러나온 이 귀중한 피를 숭배한다면 아무도 너희에게 해를 끼칠 수 없다. 그것은 내 심장에서 흘러나온 혈액과 연결되어 너희 마음속 깊이 흐르게 될 것이다. 나의 심장은 그녀의 심장과 합쳐져 있다. 이것이 너희에게 매우 특별한 것이 아닌가, 사랑받는 자들아? 또한 나의 가장 소중한 모친 마리아, 하느님의 어머니를 숭배해야 하지 않는가? 그리고 나의 신실한 이들이여, 그때에도 여전히 그녀를 '마리아'라고 부르지 않겠느냐? 이것이 무례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가? 항상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내 모친, 하느님의 어머니 또는 성모 마리아. 결코 단지 이름만은 부르지 마라. 왜냐하면 마리아라는 이름을 다른 사람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하느님의 아들인 나, 세상의 구원자를 낳으셨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이신 원죄 없이 태어나신 분이자 승리의 여왕이라는 이름에 대한 이 엄청난 격분이 일어나는 것이다. 마리아가 정말로 거기에 서약판을 놓은 사람들을 도왔는가? 마리아가 도왔는가? 아니, 내 사랑하는 자들아!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께서 도우셨다, 단지 마리아만으로는 안 된다. 이 이름이 얼마나 자주 훼손되는가. 너희에게서 그분을 빼앗고 싶어한다. 너희 마음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를 뽑아내고 싶어한다. 그들이 할 수 있겠는가? - 너희 마음에서, 너희 선택받은 자들아, 내 사랑하는 작은 양떼들아? 안 된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너희 마음에 거하신다. 당신들을 끊임없이 보살피신다. 특히 덕을 통해 너희를 형성하신다. 영원부터 나처럼 그분을 사랑하고 다시 또 찬양하라!

그것은 너희가 매일 자신을 봉헌해야 할 원죄 없이 태어나신 마리아의 성심이다 - 심지어 길을 잃은 자녀들까지도. 내 어머니의 성심에 그들을 봉헌하라. 나의 피가 당신들에게 흘렀다, - 나의 소중한 피가. 이것이 내가 하늘 어머니와 결합할 필요가 없다는 뜻인가? 왜 깨닫지 못하는가, 내 사랑하는 신자들아, 내가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너희는 오늘 자신을 봉헌했듯이 나의 소중한 피에도 자신들을 봉헌해야 한다, 내 사랑하는 작은 양떼들아. 이 7월은 나의 소중한 피에 바쳐져 있다. 이것 또한 신자들 사이에서는 더 이상 알려지지 않고 있다. 그냥 그려 놓았다. 잊어버린다. 당신들은 그것을 옆으로 치워두고 이 귀한 피에는 전혀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 너희들을 위해 흘리신 나의 피가.

내 사랑하는 작은 양떼들아, 내 선택받은 자들아 그리고 회개해야 할 속죄로 인해 만들어진 내 신자들아, 나는 당신들을 사랑한다. 이제 삼위일체의 가장 귀한 예수님께서 하늘 어머니와 십자가 아래 너희에게 주신 너희 어머니와 모든 천사와 성인들의 이름으로 당신들을 축복하신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소중한 피에 잠기고 이 달에는 특별히 그것을 찬양하라!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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