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2월 24일 목요일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아이 예수님께서 고팅겐의 집 예배당에서 성미사 후 당신의 도구이자 어린아이 안네를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거룩한 희생 미사가 시작되기 전, 많은 천사들이 이 거룩한 집 예배당으로 들어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빛나셨고 황금빛 목욕을 하셨습니다. 작은 별들이 구유 주위에 반짝였습니다. 마리아 성모님의 제단 전체도 황금빛으로 빛났으며 복되신 어머니의 망토와 왕관은 다이아몬드로 덮여 있었습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친절하게 우리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인사하신 후 예수회 신부를 가리키셨습니다. 요셉 성인이 아기 예수를 들어 올려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백합과 장미는 거룩한 희생 미사 동안 끊임없이 향기를 풍겼습니다. 천사가 산투스 때 나팔을 불었습니다. 천사들은 경배하며 구유 주위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처음으로 예술린께서 말씀하시겠습니다: 저는 가장 사랑하는 예술린이며, 오늘 당신의 의지 있고 순종적이고 겸손한 도구이자 어린아이 안네를 통해 말씀드립니다. 그녀는 온전히 제 뜻 안에 있으며 저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스러운 작은 양떼 여러분, 사랑하는 택하신 자들아, 내 아이들아, 오늘 가장 사랑하시는 예수님께서 당신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쓰다듬기 원하셔서 당신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내 아이들아, 제 구유로 서둘러 오세요. 그곳에는 큰 은총의 축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께서는 당신들의 마음속에 다시 태어나고 싶으시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거룩한 밤입니다. 이 거룩한 밤에 당신들은 마음을 활짝 열었습니다. 저는 예술린으로서 은총과 함께 들어왔습니다. 그곳에서 제 구유를 당신들의 마음에 열어 어린아이처럼 당신들을 품었습니다.

그래요, 사랑하는 자들아, 가장 거룩한 이 밤을 준비하기 위한 어려운 시간이 앞서 있었습니다. 내 사랑스러운 작은 아이들아, 당신들은 모든 시험을 통과했습니다. 오늘 당신의 아기 예수는 얼마나 행복하신가요. 그분께서는 팔을 뻗어 사랑 안에서, 신성한 사랑 안에서 당신들을 품으십니다. 이 사랑은 당신들 안에 그리고 당신들의 주변에 빛납니다. 이러한 광선들은 오늘 가장 거룩한 밤에 이 거룩한 희생 제사에 마음을 열고 반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될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당신에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사랑스러운 작은 아이들아, 당신들도 예술린처럼 하늘 아버지에 대한 어린아이 같은 믿음으로 작아져야 합니다. 그분께서 당신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요. 그분께서는 당신들을 바라보시고 구유에서 이 은총을 모으고 있다는 것을 아십니다. 오늘 밤뿐만 아니라 내 아이들아, 매일 이러한 은총이 풍성하게 흘러넘칠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세요! 제 구유로 오세요. 저는 당신들을 위해 사람이 되셨습니다. 당신들을 속죄하기 위해서지만 또한 더 많이 사랑하기 위해서입니다. 제가 당신들 앞에서 얼마나 작아졌는지요. 이 작은 예술린을 바라볼 때, 사랑이 당신들의 마음에 흘러 들어갑니다 - 신성한 사랑입니다.

다시 또다시 내가 당신들을 무한히 사랑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 끝없이 말이죠. 그리고 이러한 사랑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내 아이들아, 내 사랑하는 자들아. 사랑에는 희생도 포함됩니다. 그중에는 제물이 있습니다. 하지만 선물들은 풍성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사랑의 선물입니다. 세상적인 선물로 측정할 수 없습니다.

오늘 고팅겐에서 저의 사랑스러운 사제 아들에 의해 삼위일체 의식으로 거행된 이 거룩한 희생 제사, 가장 거룩한 밤에 당신들과 함께 축하하도록 허락받은 이 희생 제사는 매우 특별했습니다. 천사의 무리가 당신들 주위에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기쁨과 감사 또한 끊이지 않았습니다. 하늘 전체가 다시 말씀하실 수 있게 되어 얼마나 행복해하는지요. 심지어 사람들에게도 고개를 숙이십니다.

저 역시 베들레헴의 구유에서 마구간 속에서, 내 사랑스러운 아이들아, 인류에게 몸을 굽혔습니다. 저는 작고 가난하게 태어났습니다. 저의 사랑하는 어머니와 양부 요셉이 제 주위에 있었습니다. 심지어 목자들도 저를 경배했습니다. 저는 사람이 견딜 수 없는 추위와 고통을 참아야 했습니다, 빛을 본 지 얼마 안 된 작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저는 당신들을 위해 모든 것을 감수했습니다 – 당신들을 위해서, 엄청난 사랑으로 말이죠. 이 사랑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내 아이들아. 그리고 따라서 당신들의 사랑이 자라나 성숙할 것입니다.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랑의 은총을 당신들의 마음에 쏟아부을 것입니다. 그것들은 당신들을 베들레헴의 마구간으로 인도하고 안내할 것입니다, 사랑의 별로, 진리의 별로 말이죠. 저는 빛이고 진리이며 생명입니다. 와서 서둘러 저에게 오세요 그리고 작은 예수님의 이 사랑을 받으세요. 그분께서는 항상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당신들을 바라보실 것입니다 – 감사하는 눈빛으로요. 얼마나 풍성하게 당신들은 끊임없이 새롭게 제시될 것인가요.

이번 크리스마스 시기는 너희에게 큰 은총의 시간이야. 네 제단에 모셔진 사랑의 어린 왕도 한번 봐봐. 그분도 사랑받고 싶어 하시는 거야. 새로 세워지는 새 교회에서, 그분이 너희를 인도해 주실 거야. 나, 예수를 뜻하는 Jesulein과 사랑의 어린 왕은 함께야. 우리는 이 가장 거룩한 밤에 하나가 되었지 - 삼위일체 안에서도 하나가 되었고, 하느님의 삼위일체 안에 말이야.

그리고 이제 내 사랑하는 자들아, 조금 즐거워하고 이 사랑이 더 깊숙이 스며들게 해라. 가장 거룩한 명절인 사랑의 축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해라. 귀여운 아기 예수가 지금 신성한 사랑과 신성한 능력으로 너희를 축복하시고 너희 마음속에 안아 주신다. 삼위일체 하느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당신들에게 복을 내리시기를. 아멘.

예수님, 저희는 당신을 사랑하고 항상 당신 곁에 있을 거예요, 왜냐하면 당신은 우리에게 모든 것이 되었으니까요. 지금까지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우리는 모두 헤롤츠바흐의 노래를 함께 부르는데, 복되신 성모님이 예언자 아이들에게 가사와 멜로디로 가르쳐주셨지: 사랑하는 Jesulein, 저는 당신을 너무나도 많이 사랑해요. 영원히 당신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할 거예요. 오 예수회 신부님 감사합니다, 제가 당신을 제 마음속에 모셔요, 저의 귀여운 예수회 신부님. (3번 반복).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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