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0월 23일 금요일

하늘 아버지께서 괴팅겐의 집 예배당에서 성 삼위일체 제사 후 당신의 도구이자 딸인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상 부모님께서 말씀하시길: 땅 위에서, 땅 위의 모든 무릎이 내 앞에 절할 것입니다. 땅 아래에서도 말입니다.

오늘 나는 나의 기꺼이 순종하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인 안네를 통해 다시 말씀합니다. 그녀는 나에게서 온 단어만 말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남겨진 나의 작은 양떼들아, 오늘은 너희들에게 사랑에 대해, 신성한 사랑에 대해, 당신의 마음속에서 끊임없이 기뻐하고 싶은 나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어머니이자 가장 소중한 어머니인 성모님께서 이 위대한 은총의 흐름을 여러분의 마음에 흘려보내실 것입니다. 그녀는 아름다운 사랑과 하느님의 두려움의 어머니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래요, 사랑이 가장 큽니다. 너희 안에 사랑이 있다면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사람은 의무감으로 또는 사랑 때문에 무언가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사랑은 예수님의 마음으로 인도합니다. 이 사랑은 신성한 사랑이며 여러분의 마음에 기쁨을 주고 감사함으로 가득 채울 것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알다시피, 너희는 선과 악 사이에서 가장 큰 투쟁 속에 있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작은 아이야, 내가 오랫동안 새 교회를 세우기 위해 겪을 고통에 대해 말하지 않았던가? 나는 항상 내 추기경들과 주교들 그리고 사제들이 회개하기를 바랐습니다. 그들은 진실 안에 있지 않지만 자신이 진리를 선포하고 전달한다고 확신합니다. 그래요, 그들은 악의 힘에 이끌리고 있습니다. 너희는 옳은 길에 서 있다. 나는 네가 기쁘고 네 순종을 받는다.

그래요, 나의 작은 아이야, 너희는 작은 양떼에게 지지받고 있구나. 지금 겪고 있는 고통은 속죄의 고통이다.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 어려울 줄은 몰랐다. 네 어깨에 십자가를 들고 가겠지만 그 십자가를 벗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약해지지 않을 것이다. 아니, 나는 너희에게 사랑을 가르칠 것이다. 너희는 사랑 때문에 그것을 입을 것이며 왜냐하면 여러분 모두에게 다음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만약 매일의 일을 의무감으로가 아니라 사랑으로 수행한다면 하늘 아버지인 나를 기쁘게 하고 내 순종을 보여준다. 그러면 가장 큰 사랑이 너희 마음속에 있을 것이다. 이 사랑은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강해질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 안에 흐르는 신성한 사랑이다.

나는 이미 여러 번 말했었다: 인간의 힘이 감소하면 신성의 능력이 증가한다. 그리고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너희는 슬퍼하고 있는데, 삼위일체의 사랑을 느끼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 삼위일체는 여러분의 마음에 존재합니다. 가장 소중한 엄마인 복되신 성모님께서 당신과 함께 계십니다. 그녀가 얼마나 많은 번 Holy Archangel Michael을 네 곁에 두었는지, 얼마나 많은 번 수호 천사를 불러내셨는지, 그리고 너희와 함께하며 힘을 실어주었던 케루빔과 세라핌을 얼마나 많이 불렀는지 말이다.

지금은 아주 큰 믿음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 믿음을 통해 사랑이 커지기 때문이다. 이것은 즉시 일어날 수 없지만 자녀들아, 성장하고 성숙해야 한다. 너희는 더 강해지고 악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가장 어려운 시험들이 찾아왔고 특히 네게 왔지만 너는 그것을 극복했다.

이 고통이 아직 끝나지 않은 것에 슬퍼하지 마라. 이것은 속죄이다. 나는 많은 사제들을 위해 가져오는데, 그들은 회개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오류를 계속하지 않도록 말이다. 자녀들아,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 그러나 개종의 길은 매우 어렵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에게 큰 요구 사항을 부과하기 때문이다. 거룩한 전례에서 최고 목자와 사제들 안에서 변화가 있어야 한다.

또한 내가 부른 나의 성부께서도 이미 말했듯이 그리고 교좌로부터 선포하듯 많은 것을 바꿔야 한다. 그러면 교회는 더 깊이 내리막길을 가지 않을 것이다. 그때 빛의 광채가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빛이기 때문이다 - 나는 길이고, 진실이며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영생을 얻는다. 그리고 거룩한 성찬 안에서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하늘로 인도하는 천상의 빵을 받는 것이다. 이 만나, 이 천상의 빵은 나의 거룩한 트리엔트 희생 제사 안에서 변형되어 나의 거룩한 몸과 나의 거룩한 피로 변한다. 사랑하는 자들아, 내 아이들아, 선택받은 자들아, 너희는 나의 몸과 피를 받는다. 매일 이 성스러운 희생 미사에 참여하기 때문에 다시 또다시 이러한 힘을 받을 수 있다. 이것이 얼마나 큰 선물인가! 이것을 경험하고 내가 거룩한 성체 안에 임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나는 삼위 일체의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늘의 아버지인 나는 너희에게 진실을 담고 있는 모든 것을 가르칠 것이다. 나는 너희가 길을 잃을 수 있는 길로 가게 하지 않을 것이다. 아니, 그것은 곧바로 목표를 향한 길이고 영원한 목표를 향한 길이다. 너희는 많은 고통을 받았고 아직도 너희 마음속에서 극복해야 할 것이 많다. 삼위 일체 안에서 내가 너희 마음에 거주한다는 것을 믿어라. 신성한 지혜가 없기 때문에 이것은 이해할 수 없다. 심각한 죄로 자신과 분리되면 이 신성한 지혜는 침투할 수 없다. 그러나 내 아이들아, 너희는 진실 안에 있다. 너희는 여러 번 이 성스러운 참회 성례를 받았다. 회개하고 그렇게 하면 너희 안에서 거룩하게 하는 은총을 가질 수 있다. 이러한 거룩하게 하는 은총은 지혜와 지식을 갖게 한다. 선과 악을 구별할 수 있다.

너희 하늘의 어머니께서 너희를 인도하고 돌보실 것이다. 그녀는 너희 모습을 다듬으실 수도 있다. 하늘의 어머니이자 교회의 어머니로서, 그녀는 특히 너희 사랑하는 자들아, 내 작은 양떼들을 위해 이러한 사명을 가지고 계신다. 천사들이 너희 주변에 있다. 그들은 사랑으로 너희를 둘러싸고 있다. 그들은 너희를 바라보고 동행한다. 자주 부르라. 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가장 소중한 어머니는 항상 너희에게 관심을 기울이실 것이다. 길이 돌투성이로 변하더라도 그녀는 너희를 떠나지 않으실 것이다. 오히려 십자가의 길을 함께 걸으며 십자가를 품에 안을 때까지 동행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십자가는 구원을 의미한다 - 세상의 구원이다. 사랑으로 이 십자가를 배우게 될 것이다.

아직 갈 길이 멀다. 포기하지 마라, 내 작은 아이야! 하늘의 아버지인 내가 영원부터 그녀에게 맡긴 큰 임무가 있으니 너희 사랑하는 자들아, 그녀에게 필요한 지원을 해 주어라.

내 작은 아이야, 나는 사랑으로 너희 영적 지도자를 네 옆에 두지 않았던가? 이 길에서 너희를 지지하고 계속 격려하기 위해 말이다. 카타리나를 네 옆에 두지 않았던가? 도로테아와 마리아네도 네 옆에 두지 않았던가? 그들도 또한 너희를 지지하기 위해 거기에 있지 않은가? 혼자가 되지 않을 것이다! 반드시 해낼 수 있을 것이다! 꾸준히 나아가고, 내 작은 아이야, 함께 동행할 것이다. 항상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고 멈추지 마라! 휴식을 취하되 다시 일어나서 계속 걸어가라.

이것이 너희 길이고 사랑의 길이며 오늘 내가 너희에게 계시한 바이다. 사랑은 의무 완수뿐만 아니라 더 많은 것을 포함한다 - 자기 생각만을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희생하고 속죄하여 그들도 지식과 진실을 온전한 진리를 받고 선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 내 사랑하는 자들아, 오늘은 금요일이고 아버지에 의해 보내진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의 고통을 감당했던 날이다. 어느 금요일은 그분의 죽음이 있던 시간이었다. 이 금요일에도 나는 너희가 이러한 고통을 품고 견디며 포기하지 않기를 원한다. 그분이 온 세상의 죄를 위해 어깨에 무겁게 십자가를 지셨던 것을 보라. 그는 이 죄책감을 감당하고 너희 모두를 구원하셨다.

또한 나의 어머니, 하늘의 어머니이신 분도 그분이 십자가 아래서 너희에게 주신 분인데, 용감하고 대담하게 그분과 함께 이 길을 걸으셨습니다. 그녀 역시 포기하지 않으셨어. 그리고 지금은 너희도 포기하지 말고 계속 나아가기를 바라시는데, 왜냐하면 너희는 온 하늘의 보호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자주 향기를 맡았는지. 그 향기는 천국에서 오는 것이다. 속세의 향기와 구별할 수 있다. 이것들도 선물이지 않은가? 매일 이 거룩한 희생 제사를 경험하고,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의 교감을 받고, 그분을 받아들이어 너희와 결합되고, 이 하늘의 빵이 너희 길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라. 그것은 사랑이다 - 끝없는 사랑인데, 나의 아들은 다시 또다시 너희에게 주신다. 사랑과 고난은 내 자녀들아 함께하는데, 왜냐하면 십자가는 고통을 의미하지만 이 고난 없이는 그리고 이 십자가 없이는 영혼에 구원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직 십자가를 통해서만 너희에게 구원이 허락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를 지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사랑으로 이 십자가를 진다면 길은 너희에게 더 쉬워질 것이다.

내 자녀들아, 다시 또다시 그 사랑을 경험할 것이다. 사랑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끝나지 않는다. 무한하고 측량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고난이 나의 것과 같은가? 또한 어머니와 함께 이 진리의 십자가 아래 자신들을 두어라, 그러면 너희도 계속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하면 너희 역시 고통과 십자가에 "예"라고 말할 수 있다.

내 자녀들아, 올바른 길을 가고 있구나! 절망하지 마라! 그것은 진리의 길이다. 이 좁은 문을 통과하는 사람은 진리의 문을 통해 목표에 도달할 것이다. 다른 문은 넓은 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 문으로 간다, 그러나 너희는 그렇지 않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이 좁은 문을 지나갈 것이다. 여기에는 십자가와 고난이 포함된다. 결국 목적지인 골고타 산까지 가파른 길이다. 아직 때가 되지 않았다, 내 자녀들아.

사랑 안에 머물러라 그리고 사랑으로 살아라, 왜냐하면 사랑은 가장 위대하기 때문이다! 오늘 삼위일체 안에서 성령과 함께 너희의 가장 소중한 어머니인 성령의 신부, 요셉성인, 파드레 피오성인, 아르스의 거룩한 사제와 다른 모든 성인들의 이름으로 축복하겠다. 아멘. 사랑은 가장 위대한 것이고 모든 것을 능가할 것이다!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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