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9월 12일 토요일
마리아 이름 축일입니다.
헤롤츠바흐 순례자들의 집 입구에서 성모 마리아께서 당신의 딸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성모님께서는 이제 이렇게 말씀하시십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이름 축일에 다시 나의 은총의 장소로 달려와서 나에게 장미를 바쳐준 너희들에게 감사드린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주려는 은총을 나누기 위해 이 은총의 장소를 계속 찾아오너라. 하늘 아버지께서 이번에는 언제 이곳으로 서둘러야 하는지 다시 알려주실 것이다.
너희가 알다시피,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아들의 강림 시기가 곧 이루어지고 있고 나 또한 너희가 알듯이 나타날 것이다. 나와 함께,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뱀의 머리를 밟으리라. 조금만 더 인내심을 가져라. 하늘 아버지께서 메시지 안에서 더 많은 정보를 주실 것이다. 인터넷에 계속 관심을 가지거라. 최신 소식을 그곳에서 알 수 있을 것이다.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나의 모든 자녀들아,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골고타 산까지 가는 길을 걷는 사람은 모두 보호받는다. 칼바리아 언덕에 올라라. 정말 힘들고 가파르지만 내가 너희를 보호하고 동행할 것이다.
나는 너희의 고난과 질병들을 알고 있다. 인내심을 가지고 그것들을 견뎌나가거라. 너희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알다시피. 하늘 아버지에 대한 너희 믿음은 점점 더 커져야 한다. 보시다시피 맹목이 사람들 사이에 왔기 때문이다. 나의 아이들아, 너희를 조롱하고 너에게 해를 끼치려는 사람들에게서 멀리 떨어지거라. 두려워하지 마라! 만약 하늘 아버지께서 원하시고 보호받아야 할 때라면 그분은 너희에게 군대, 천사들의 군단을 제공할 수 있다고 믿지 않느냐? 다음 며칠 동안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기쁨이 너의 마음속에 빛나게 하거라. 너희는 아직 나의 탄생 축일 팔월 안에 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일 특별한 날도 주겠다. 내일 다시 말씀드리겠고 무엇보다 오늘 밤 자정에 하늘 아버지로부터 메시지를 받으리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큰 투쟁 속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믿음으로부터 떨어져 나갈 것이다. 그것은 힘들기 때문에 모두가 이 싸움을 통과하지 못할 것이다.
사람들은 종종 외롭고 혼자이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이해받지 못한다. 그들은 거부당하고 버려짐을 느낀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또한 모든 이들에게 버림받았다고 말한다. 그는 완전히 홀로 있었다. 오직 나만이 끊임없이 십자가의 길에서 동행할 수 있었다.
또한 보속공동교주, 변호자 그리고 은총의 중재자인 성모 마리아 교리가 곧 선포되기를 원한다. 그것은 하늘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것이다. 너희는 더 많은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계속 싸워라! 너희는 가장 큰 싸움 속에 있다. 이 전투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그러나 인내하면 모든 문이 너에게 열릴 것이다.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 버텨라! 하늘 아버지께서 너를 인도하신다고 믿고 신뢰하라. 나는 계속해서 덕을 쌓아갈 수 있도록 돕고, 나에게 요청하고 내 깨끗한 심장에 봉헌할 때도 그렇게 할 것이다.
이제 작별 인사를 하고 너희를 축복한다. 내일까지 안녕히 가거라, 사랑하는 작은 아이들아, 사랑하는 마리아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곁에 있겠다. 나의 매력 아래 머물러라. 그러면 보호받을 것이다. 이제 삼위일체 하느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축복한다. 아멘. 하늘에 충실하라. 충성심과 사랑은 함께하기 때문이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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