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6월 12일 금요일

울고 계신 복되신 성모님께서 헤롤츠바흐 순례자들의 집 입구에서 약 ~ 시간에 순례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자녀와 도구 안네의 환영을 위해 18시입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모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너희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이자 헤롤츠바흐 장미 여왕인 나는 너희를 맞이하며 나의 겸손하고 순종적이며 소중한 자녀 안네를 통해 말한다. 그녀는 오직 나로부터 온 말씀을 전할 뿐이다. 내 사랑스러운 작은 양떼들아, 오직 너희만이 나와 함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끝까지 가는 것이다. 나는 최근 이 곳에서 모든 나의 자녀들을 위해 울었다. 그래, 거의 여기 피눈물을 흘릴 뻔했다. (2009년 5월 12일 밤부터 13일까지.).

내 사랑스러운 작은 양떼들아, 힘내라!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나 천상의 어머니이자 승리의 어머니가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너희 자녀들이 여기에 보내졌기에 오늘과 내일 이 곳에서 풍성한 은총의 축복이 흘러넘칠 것이다. 나의 사자들아, 바로 너희를 말하는 것인데 힘내라! 적대세력은 크지만 나는 너희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로서 나의 겉옷 아래서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 외투는 넓다, 내 자녀들아. 항상 천사들의 보호를 구할 것이다. 원한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내 사랑스러운 작은 양떼들아, 곧 마리아의 자녀로서 나와 함께 뱀의 머리를 밟을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가 지금까지 견뎌왔고 홀로 이 돌투성이 어렵던 길을 걸어온 것을 알고 있다. 하늘 아버지의 뜻대로 많은 사람들과 헤어져야 했었다, 그리고 지금도 그렇다. 더 많은 사람들이 너희에게서 등을 돌릴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진실임을 믿으라. 아주 작은 무리만이 남아서 천상의 아버지의 길 전체를 따르고 그 결과로 나아갈 것이다.

삶을 바쳐라 완전한 헌신으로 사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하늘 아버지의 뜻이다. 많은 사람들이 완전한 신심이 부족하고 이 삼위일체 성찬 미사에 가지 않고 방문하지 못해서 병들 것이다. 온 하늘이 그것에 대해 울고 있는데,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전에는 하늘 아버지의 소원을 이루었지만 이제는 너무 돌투성이라서 더 이상 그 길을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내 사랑스러운 자녀들아, 그러나 너희는 견뎌왔다 그래서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로서 감사드린다 그리고 나의 보호 아래로 가라고 말하고 싶다. 경계하라! 악한 적은 교활하다. 하지만 성령 강림 대축일에 내가 너희 위에 불꽃을 나타내었고 너희가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그것을 알게 될 것이다. 성령께서 너희에게서 말씀하실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라! 이것이 너희 자신들이 아니라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로서의 나, 즉 너희 안에 있는 성령이다. 이 계시를 드러내고 이렇게 말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너희는 너희 안에서 거하시는 성령에 의해 움직이고 있는데 왜냐하면 삼위일체가 너희 마음속에 있고 보호하고 보낼 것이다. 이 임무, 내 자녀들아 제발 완수하라! 그것은 너희와 지금 걸어가고 올라갈 마지막 단계인 골고타 산을 위해 중요하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마리아의 자녀들아, 나의 보호 아래 있는 너희들 그리고 이제 삼위일체 하느님 안에서 축복하겠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다. 아멘. 너희는 사랑받고 있다! 용감하고 대담하게 이 길을 계속 가라! 영원히 사랑이여, 너희 안에 있는 신성한 사랑이여! 아멘.

나는 너희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로서 이곳에서 세 번째로 울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믿으세요! 그러나 그 눈물도 거부될 것이다. 하지만 나는 나의 장소와 이 곳의 사제들을 위해 운다. 나를 믿고 내 고통을 위로해 주십시오.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