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4월 19일 일요일
백색 일요일과 자비의 날(부활 팔일 축제). 교황 선출 기념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고팅겐의 집 예배당에서 거룩한 삼위일체 희생 제사를 드린 후, 그분의 아이이자 도구인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많은 천사들이 거룩한 희생 제사를 드리는 동안 함께 있었고, 지성소 안에서 경배하며 무릎을 꿇었습니다. 모든 천사는 금빛 날개를 가진 흰 옷을 입고 나타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삼위일체 안에서 오늘 말씀하십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지금 나의 뜻에 순종하는 겸손한 도구이자 아이인 안네를 통해 말합니다. 그녀는 나의 뜻 안에 있으며, 오직 나로부터 오는 말씀을만 합니다. 사랑스러운 작은 양떼들아, 오늘은 부활 후 8일 후에 끝나는 팔일 축제입니다. 또한 이날 나는 하늘 아버지의 뜻에 따라 그분의 순종적인 도구인 파우스티나 수녀를 통해 자비의 날을 제정했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나의 자비가 오늘 너희에게 풍성하게 쏟아졌으니 땅 끝까지 이르렀습니다. 많은 곳에서 이날 자비의 날이 기념됩니다. 또한 너희도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오후 3시에 내가 원하는 대로 이 은총의 시간을 지켜라. 이 자비는 너무 크기 때문에, 나의 사랑과 나의 자비를 결코 상상할 수 없고 이해할 수도 없을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자비를 부어 주었다 - 모두에게, 왜냐하면 나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그들을 나의 신성한 심장과 하늘 어머니의 심장에 끌고 싶기 때문이다. 우리의 마음은 사랑 안에서, 신성의 사랑 안에서 하나로 맺어져 있다.
이 풍요로운 은총이 부활 시기에 너희에게 쏟아질 것이다. 너희는 이러한 힘, 자비의 힘을 필요로 한다.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자비는 하나이다. 또한 오늘 삼위일체께서 말씀하시기 때문에,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늘 아버지로부터 그분의 의로우심도 이 땅에 임할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정의 또한 삼위일체 안에서 나의 사랑과 짝을 이루고 있다. 성부와 성자 사이의 사랑은 성령이다. 성령께서는 물 위에 머무르셨습니다.
오늘 나의 사도들에게 이 파견 명령이 보내졌다: "성부가 나를 보낸 것처럼, 나 또한 너희를 보낸다. 누구에게 죄를 용서하느냐 그들은 용서를 받으리라 - 누구의 죄를 묶어두느냐 그것은 묶여 있으리라." 이 위임도 나의 현재 사제들과 주요 목자들에게 주어졌습니다.
이 거룩한 참회 성례를 활용하라, 왜냐하면 그 안에 큰 은총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회개는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거룩한 참회 성례 안에서 모든 죄로부터 해방되기 전에 가장 중요한 것이다. 너희에게 이 거룩한 성례가 주어졌기 때문에 결코 완벽해질 수 없을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에게 와서 이 사랑을 받으라. 너희의 마음은 피와 물로 씻겨질 것이다. 나의 귀중한 피 속으로 너희 영혼들을 담근다. 나의 거룩한 물로 정화될 것이다, 왜냐하면 피와 물이 오늘 매우 존경스럽게 행해진 이 거룩한 희생 제사 동안 내 옆구리에서 흘러나왔기 때문이다.
너희는 사랑하는 작은 양떼들아 함께 있었다. 이 거룩한 희생 제사와 연합하고 이 거룩한 희생 제사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오늘 자비의 날에 이러한 선택된 자들에게 은총을 가득히 내려주고 싶다.
너희는 외롭지 않다, 나의 아이들아. 오히려 풍요로운 은총이 너희 마음을 채우고 많은 희생을 할 수 있도록 익게 한다. 우리의 연합된 심장과 다시 연결될 때마다 신성의 힘 안에 있게 된다. 인간적인 의미에서 많은 능력을 잃겠지만, 그때 신성한 능력은 너희 안에서 다시 효과를 발휘할 수 있고 또 그래야 한다는 것을 믿어라.
이제 나의 성 토마스에게로 나아가자. 나의 성 토마스는 너희에게 불신을 보여주었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사랑하는 사도 토마스여, 불신하지 말고 믿으라. 네가 보는 것이 믿음이 아니지만 깊은 믿음에는 보이지 않는 것이 담겨 있다. 모든 기적은 마음에서 나오는 깊은 믿음을 확인해 주는 것이다. 삼위일체가 거주하며 그곳에 나의 자비가 너희에게 내려질 것이다."
다시 죄를 짓고 또 한계에 도달할 때마다 슬퍼하지 마라, 왜냐하면 그것이 너희의 불완전함이기 때문이다. 그때는 나의 신성한 심장으로 오너라. 그곳은 넘쳐흐르고 나는 너희를 나의 거룩한 피 속으로 담그고 회개하는 너희 마음을 나의 귀중한 피로 씻어줄 것이다.
나는 너희를 무한하고 끝없이 사랑해 - 한계 없이, 왜냐하면 나는 신성한 사랑 안에서 알파이자 오메가니까요. 너희는 내 가장 소중한 작은 양떼이고, 내 사랑하는 자녀이며, 내 선택받은 백성이자 또한 나의 사자들이라는 것을 믿으세요. 그 임무 명령도 너희에게 갑니다, 내 사랑하는 이들아. 나는 너희를 온 세상으로 보내어 사람들에게 진리를 알릴 거야, 바로 나의 진리를 말이야. 그 진리는 아무것도 너희로부터 나오지 않고 오직 신성 삼위일체로부터만 나온다는 것을 의미해. 거기에 참 믿음이 있어. 거기서 내가 내 유일하고 거룩하며 가톨릭적이고 사도적인 교회를 세웠어. 거기서 나는 다시 세워야 해. - 내가 말했듯이: 그래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여전히 내 최고 목자들의 회개를 믿고 있었어요. 그들에게 너무나 많은 기회를 줬는데 왜냐하면 특히 수많은 교회에서 기념되는 이 자비의 주일날에 다시 그들의 마음을 감동시켰기 때문이에요. 나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고 싶어. 나는 여전히 그들의 완전한 회개를 바라고 있어, 온전한 회개 말이야.
그래요, 내 사랑하는 이들아, 천상의 아버지의 계획에 따라 교회를 다시 세울 예수 그리스도인 나를 믿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했듯이 나는 이미 너희 안에서 나의 교회를 세우기 시작했어요. 이것은 너희에게 설명할 수 없고 또한 너희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워요. - 그리고 그렇게 될 거야. 너희는 믿지 않고 숭배하지 않으며 희망을 품지 않는 많은 사람들을 대표하고 있어. 너희는 삼위일체를 믿고, 나의 거룩한 희생 제사를 믿고, 그것에서 흘러나온 내 성사들을 믿고 또한 너희의 임무를 믿어. 그래서 나는 특히 너희를 사랑해. 이 사랑은 많은 사람들에게 넘쳐흐르도록 해야 해, 왜냐하면 그들은 너희를 만날 때 너희 마음으로부터 이러한 은총과 자비의 충만함을 얻을 수 있을 테니까요. 이것 또한 너희에게는 설명할 수 없을 거야.
너희가 내 사랑하는 이들이고, 내 선택받은 백성이기 때문에 이제 삼위일체 안에서 신성한 힘으로 세 배나 축복하고 사랑하며 보호해주고 싶어, 나의 거룩한 대천사 미카엘과 모든 성인들과 모든 천사들 그리고 특히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어머니와 나의 거룩한 요셉, 성 파드레 피오의 이름으로,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보호받고 사랑하며 사랑 안에 머물러요! 용감하고 대담해지고 강해져서 미래를 위해 너희 길을 굳건히 하세요! 아멘.
우리 가장 소중한 어머니, 우리의 어머니이자 승리의 여왕님, 헤롤츠바흐의 로사리오 여왕님 그리고 괴리츠의 로사리오 여왕님이 이제 또한 우리에게 축복해주고 싶어하시는데 왜냐하면 그녀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이 자비, 즉 그분의 아들의 자비를 주시고 싶으시기 때문이에요.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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