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2월 22일 일요일
거룩하신 사도 베드로의 보좌 축제입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괴팅겐에서 성 삼위일체 제사 후 당신의 도구 안네를 통해 매우 심각한 말씀을 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다시 셀 수 없이 많은 천사들이 참석했습니다. 그들은 서로 다른 음역대에서 노래했습니다.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고 조화로운 찬양곡이었습니다. 제단과 마리아의 제단은 금빛 빛에 잠겨 있었습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오늘 말씀하십니다: 나는 천상의 아버지로서 지금 이 순간, 나의 의지 있고 순종적이며 겸손한 도구이자 딸 안네에게 말합니다. 그녀는 당신의 뜻 안에 있으며 오직 나, 천상의 아버지로부터 온 말씀을만 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에게 사랑, 신성한 사랑을 가르치고 싶다. 만약 하늘만을 위해 모든 것을 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다면 너를 통해 아무것도 결실을 맺지 못할 것이다. 사랑은 가장 위대하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다시 또 너희에게 드러내고 싶어한다. 사랑으로 살아라, 그러면 많은 희생, 인간의 사랑이 아닌 신성한 사랑의 희생을 할 수 있을 것이며 모든 것은 하늘을 위해서이다. 그러하면 너는 이루기가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성취할 수 있다. 그러나 하늘에는 풀리지 않는 일이 없다. 종종 너희는 무력하고 이 길에서 어떻게 계속 나아가야 할지 모른다. 하지만 그때 나는 신성한 힘과 함께 오고, 심지어 기적도 행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기억하라, 너의 믿음은 기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성 삼위일체 제사 중에 당신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다시 너희에게 흘려보내는 사랑을 통해 너의 믿음이 더욱 강해질 것이다.
그녀는 교회의 어머니이며 이 마지막 단계에서 교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악으로부터 너를 보호하고 싶어한다. 마치 거룩한 대천사 미카엘께서 모든 것을 너에게서 지키시는 것처럼 말이다. 그녀는 아름다운 사랑의 어머니이시다. 그녀는 위대한 사랑, 유일한 사랑을 살았다.
자녀들아, 너희도 나 천상의 아버지에 대한 사랑으로 모든 일을 할 수 있겠느냐? 너희가 아버지와 어머니, 아이들, 밭과 목초지 그리고 당신의 소유물 모두를 버릴 수 있겠느냐? 나의 뜻을 행하기 위해, 나를 따르기 위해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겠느냐? 이것은 완전한 투입이다. 이것이 가장 위대한 사랑이다. 나는 너희에게 그것을 원한다. 작은 양 떼인 너희들에게서 최고의 희생, 최고 품질의 전적인 헌신을 요구한다. 너는 스스로 안에서 이 일을 해낼 수 없다. 그러나 나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은총으로 너를 샤워시키실 것이며 그녀는 모든 은총의 중재자이기 때문이다. 너는 그 은총을 받아들일 것이다. 그러하면 가장 위대한 사랑을 살 수 있다. 그래, 나에 대한 사랑으로 모든 것을 버릴 때 힘이 날 것이다. 이 사랑은 또한 포기감과 외로움, 박해와 질투 그리고 조롱까지 견뎌내는 것을 의미한다. 너희는 나를 따르는 자들이므로 사랑으로 최고의 희생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나는 그것에 대해 천 배 갚아줄 것이다. 만약 그 큰 신뢰가 더 깊이 너에게 스며들지 못하게 하면 내가 너로부터 원하는 모든 일을 성취할 수 없다.
당신의 가장 가까운 친구 중 많은 사람들이 길을 벗어났다. 그들은 당신과 헤어졌다. 그들은 이 험난한 길에서 함께 나아가지 않았다. 그들은 최고의 희생을 할 의지가 없다. 오직 너희가 원할 때만, 나의 자녀들아, 힘이 날 것이며 항상 사랑 안에서 이 길을 더 멀리 걸을 수 있을 것이다.
하늘은 내 길의 일부를 따라갔다가 나에게 등을 돌린 사람들에 대해 얼마나 슬퍼하는가. 천상은 이러한 사람들 위에 가득한 사랑으로 내려다보는 것도, 또한 슬픔으로도 슬프다. 나의 어머니는 나와 함께 고통받고 계시며 온 하늘과 함께 말이다. 너희가 아시다시피 그녀는 많은 곳에서 심지어 피눈물을 흘리면서 이 잃어버린 자들을 위해 울고 있다. 나 역시 그들도 불렀지만 부르심을 따르지 않았다. 내가 선택했지만 그들은 그 선택을 깨닫지 못했다.
나의 수석 목자들아, 골고타로 향하는 이 험난한 길을 가기를 원하지 않는 것에 대해 얼마나 슬퍼하는가? 너희는 내 사신과 여사신들을 조롱한다. 너희는 그들에게 적대적이다. 심지어 비방하기도 한다. 내가 당신의 뜻을 행하고 세상에 나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선택하고 임명했는데, 이 일을 할 권리를 어디서 얻었느냐? 믿으라 이것이 필요하며 성경에 대한 추가 사항이라는 것을 말이다. 나는 항상 예언자들을 임명했다. 그들은 항상 적대심의 대상이었다. 수석 목자들아 배우지 못하는가? 마음을 다해 나를 사랑하지 않는가? 누구를 더 사랑하느냐: 나인가 세상인가? 지금까지 너희는 세상을 향했고 이것은 매우 슬프고 쓰라리다, 왜냐하면 너희는 진리의 길을 걷지 않고 길을 벗어나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교에 믿음을 두고 있다. 너희는 일치주의를 믿는다. 어떻게 그것이 진실일 수 있겠느냐? 오직 하나, 거룩하고 가톨릭이며 사도적인 신앙만이 존재한다. 나의 사랑하는 목자들아 내 신앙을 잊었느냐? 다른 종교와 같은 믿음인가? 평등주의가 있는가?
아니 얘들아. 오직 이 교회만이 내 아들을 세웠고 그분은 다시 세우실 거야. 하지만 너희 양치기들은 그때는 길을 잃게 될 거라는 걸 생각해 봐라. 내가 말해야겠어: "내게서 떠나가거라,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다시 한번 생각해보렴. 또다시 너희에게 외친다: “돌아오너라! 돌아오너라! 돌아오너라!” 너희는 이단에 빠진 길을 걷고 있다. 그리고 나는 너희를 무한히 사랑하고 겸손이 아니라 너희의 힘으로, 그러나 낮추어진 회개하는 마음으로 다시 내 마음에 포함시키고 그렇게 할 수 있기를 원한다. 이것은 내가 너희에게 원하는 마음이고 나의 불타는 사랑과 하늘 어머니의 마음과 연결되게 하고 싶다.
이제 나는 너를 축복하고, 사랑하고, 보호하며 가장 소중한 내 어머님과 모든 천사들과 성인들, 그리고 피오 신부님, 요셉 성인을 통하여 보내신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다시 한번 말한다: 사랑을 살아라, 왜냐하면 사랑이 최고이기 때문이다! 아멘.
예수님과 마리아님께 영광받으소서, 영원히 그리고 언제까지나.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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