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월 18일 일요일
베드로 의자 축제입니다.
천상의 성부께서 괴팅겐의 집 예배당에서 거룩한 삼위일체 희생 제사가 끝나신 후 당신의 자녀이자 도구인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처음에는 많은 천사들이 함께 있었습니다. 거룩한 대천사들: 거룩한 대천사 미카엘, 가브리엘 그리고 라파엘. 금색, 흰색과 은색 빛나는 다양한 옷을 입은 많은 천사들입니다.
천상의 성부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천상의 성부가 오늘 베드로 의자 축제에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나의 택하신 사람들, 여러분들은 이 날 거룩한 희생 제사를 기념하기 위해 여기 있습니다. 모든 경건함 속에서 나의 사제 아들이 나에게 바쳤습니다. 내가 나의 사제 아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들에 대한 나의 갈망이 얼마나 큰지요. 나는 내 말을 전하고 진리를 선포하기 위해 세상 곳곳에 메신저를 보낸 것이 헛되지 않았습니다.
그래, 나의 사랑하는 사제 여러분들은 이 진리에 귀 기울이세요. 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세요. 당신의 서품 시간에 이것을 약속했습니다. 내가 너희가 나에게 사랑을 바쳤기 때문에 부른 날과 그날에 “예”라고 말한 것을 더 이상 기억하지 못하십니까? 나는 너희가 한 많은 희생들에 대해 얼마나 기뻐했는지요.
왜 아직도 오늘 나의 거룩한 희생 제사를 기념하지 않습니까, 내가 그것을 당신에게 알리고 내 아들의 성체를 선포하기 위해 많은 메신저를 보냈는데 말입니다? 이 지성소에는 예수 그리스스께서 존재하십니다. 나의 거룩한 희생 제사가 모든 경건함 속에서 축제되는 곳에 말입니다. 사랑하는 사제 여러분들, 이것을 기념하고 싶어 하는 것이 그렇게 어렵습니까, 나의 식사, 나의 희생 제사를? 만약 당신이 단 한 번의 희생 제사로부터 얼마나 많은 은총이 흘러나오는지 안다면 즉시 회개하여 이 내 말씀을 따를 것입니다. 당신은 다른 어떤 것도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직 이 희생 제사를 기념하는 것만 말입니다.
나의 천상의 어머니는 모든 은총의 어머니이자 교회의 어머니이십니다. 그녀 또한 당신을 위해 고통받고 계십니다, 나의 사랑하는 사제 여러분들. 그래요, 그녀는 피눈물을 흘리며 울고 있습니다. 돌아오세요! 아직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나는 여전히 갈망으로 가득 찬 채로 당신을 기다리고 있으며, 내 어머니도 또한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녀가 이미 얼마나 많은 천사들을 너희에게 보냈는지요. 이 천사들은 하늘의 왕좌 앞에 당신들의 간청을 가져다주기 위해 올라갔다가 내려오며, 당신들이 이러한 나의 진리를 성취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나의 사제 여러분들. 너희 모두는 많은 다양한 재능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재능들을 활용하세요. 그것들은 모든 사람이 내 교회에서 모자이크의 한 조각이기 때문에 너희를 행복하게 만들 것입니다. 굳건해지고 점점 더 힘을 얻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진실, 사랑 안에서의 진실이 필요합니다.
땅 위의 그리스도의 대리인을 위해 기도하세요! 그를 위해 기도하고 속죄해주세요! 내가 그가 내 진리를 따르기를 슬퍼하는 것이 얼마나 큰지요. 그러나 나는 여전히 그것을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 그리스도 대교구에 대한 나의 갈망은 결코 끝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결코라고 말했습니다. 나의 천상의 어머니는 그를 위해 너무나 많은 사랑과 보살핌을 베푸십니다. 또한 당신들도 끊임없이 내 왕좌 앞에서 그가 들리도록 간청하세요. 계속해서 그를 속죄하고 많이 기도하십시오!
최근에 땅 위의 나의 대리인을 위해 더 자주 기도한 이 묵주기도는 그에게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그를 위해 기도하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기도를 두 배로 늘려라. 이미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것들은 그에게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나는 그를 혼자 내버려두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여전히 그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마치 당신들의 마음의 문을 두드렸던 것처럼, 그래서 너희가 돌아올 수 있도록 말입니다. 너희는 지식을 얻었고 죄에 대한 깊은 후회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내가 내 대리인에게 원하는 것입니다.
이제 나는 축복하고 보호하며 사랑하고 오늘 이 위대한 축제에 당신을 세 배의 힘으로 보내고 싶습니다, 당신의 천상의 어머니와 함께, 면류관 수여받은 불멸의 성모이자 승리의 여왕과 함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이 전부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라, 왜냐하면 사랑이 가장 위대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 마리아님을 찬양합니다, 영원히 그리고 영원토록.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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