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2월 31일 수요일

성 새해 전날.

천상의 아버지께서 고팅겐 집 예배당에서 성 삼위일체 제사 후 당신의 자녀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거룩한 영의 이름으로 아멘. 천사들이 이미 대거 나타나 새해를 알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방과 그 너머에 흩어져 있으며, 무릎을 꿇고 경배하고 찬양하며 삼위일체 안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제 천상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오늘 한 해의 마지막 날에 나의 뜻이 있는 순종적이고 겸손한 도구이자 자녀인 안네를 통해 다시 말합니다. 그녀는 온전히 내 것이며 오직 나로부터 나오는 말씀을 전할 뿐입니다.

사랑하는 공동체 여러분, 나의 작은 무리여, 충실한 무리여, 당신들은 새해 직전에 나의 거룩한 제사 축제를 막 마쳤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당신들은 온 세상의 위로를 내게 주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올해 동안 내가 준 모든 은총을 받아들인 것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나의 뜻을 그렇게 충실히 따랐던 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 나의 작은 추종자들아. 내가 그것을 강요해야 했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것을 경험했는지. 그렇지 않으면 당신들은 강해질 수 없고 이 공동체 안에서 계속 존재할 수 없습니다. 세상 전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한 속죄로써 많이 고통받고 견뎌야 합니다. 심지어 오늘날에도 많은 신성모독을 저지르는 당국에게도 대속합니다, 이것은 나의 어머니께 특별한 아픔을 줍니다.

오늘은 당신의 마음에 많은 기쁨이 넘쳐흐르게 하겠습니다. 그 기쁨들은 새해로 이어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들도 또한 당신들을 강하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거룩한 마음, 나의 어머니의 마음과 아들의 마음과의 깊은 관련성은 작은 공동체 안에서 당신들을 하나로 묶을 것입니다. 사랑은 천상의 아버지의 뜻, 즉 나의 뜻을 계속 따를 때 지속될 것입니다. 이것은 신성한 힘으로 나의 길을 따라갈 때만 가능합니다.

나는 아들과 하늘 어머니, 승리의 어머니와 여왕이 오심을 위해 당신들을 점점 더 준비할 것입니다. 당신들은 아직 많은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며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질문하지 말고 현재에 살아가십시오. 항상 당신을 위한 즐거움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고 인류를 축복하십시오. 태양이 당신 안에서 빛납니다. 예수 그리스도, 위대한 태양이 당신의 마음속에 살아 계십니다. 빛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어둠이 있습니다.

나는 당신들을 이 어둠으로부터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또 밝은 빛이 당신 안에 비칩니다 왜냐하면 당신들은 지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식과 믿음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나의 뜻 밖에 있는 자들, 그 안에는 깊은 어둠과 슬픔이 있습니다. 나는 당신들을 강하게 하고 만날 때 다른 사람들에게 이 밝음을 퍼뜨릴 수 있도록 믿음 속에서 점점 더 성숙하도록 하겠습니다. 인류는 이제 더 이상 알지 못합니다. 그것들은 다른 선함들과 다른 종교들에서 만족을 구합니다. 이것은 그들에게 해롭고 나에게로 가는 길을 방해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당신들은 유일하고 거룩하며 가톨릭적이고 사도적인 믿음 안에서 이 진정한 길을 찾았습니다. 온전한 진리가 거기에 있습니다. 천상의 아버지의 계획과 뜻이 거기서 이루어집니다. 그것은 모든 사람에게 준비되어 있지만 그들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당신들로부터 하나님께서 당신들의 마음속에 얼마나 행복하게 빛나시는지를 읽어야 합니다. 사랑이 하늘 어머니를 통해 점점 더 깊게 당신들에게 부어져 들어갈 것이기 때문에 당신의 마음은 더욱 밝게 빛날 것입니다. 그녀는 당신의 어머니, 은총으로 가득 찬 하늘 어머니, 무흠한 분, 교회의 어머니, 사제들의 여왕이자 신부입니다. 교회와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과제가 있는지. 오직 모든 사람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를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들은 풍성하게 보상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어머니는 종종 이 혼란스러운 세상과 내 교회 안의 이 혼돈에 대해 울어야 합니다. 그녀는 교회의 어머니이며 모든 것을 질서 있게 하려고 원합니다.

그녀는 또한 새로운 교회의 어머니이십니다, 자녀들아. 그리고 나는 당신들 안에 온전한 웅장함과 영광으로 이 새로운 교회를 일으킬 것입니다. 작년에 이미 얼마나 많은 거룩함을 당신들에게 넣어드렸는지 결코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당신들은 많은 희생을 했고 그 때문에 가장 큰 유혹 속에서도 나에게 충실했던 것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진정한 길, 나의 참되고 유일한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사랑, 신성한 사랑이 당신들을 더 멀리 데려갈 것이며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온 하늘이 끝없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특히 오늘, 한 해의 마지막 날에 그는 이 모든 사랑과 은총을 그 가득함으로 쏟아부으려고 원하십니다. 바로 이 신성한 사랑 안에서 삼위일체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께서 당신들을 축복하십니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께 끝없이 찬양과 영광이 있기를 바랍니다 제단 위의 복된 성사 안에 있습니다.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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