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5월 4일 일요일
하느님 성부께서 Duderstadt의 집 예배당에서 거룩한 삼위일체 제사가 끝나고 당신의 자녀 안네를 통해 중요한 말씀을 전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제단만이 금에 잠겼을 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도 그랬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점점 더 황금빛이 감도는 빛이 있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간청합니다.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 모든 말씀을 할 수 있도록 저에게 힘을 주세요. 그리고 당신의 뜻대로 행하게 해주세요. 제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당신 것입니다.
하느님 성부: 내 작은 아이야, 너는 나의 능력을 받기 때문에 나의 모든 말을 선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네 의지를 나에게 넘겼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기꺼이 응답하는 것을 말해주렴.
예 아버지, 예 아버지!
천상 성부께서 이제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희 천상 성부가 오늘 나의 택하신 자들아, 내 아이들아, 사랑받는 자들아, 다시 매우 중요한 말씀을 전한다. 또한 이 마지막 돌길을 함께 가고 싶은가? 영원부터 내가 너희를 위해 생각한 나의 하늘 계획인 이 계획을 모든 경외와 진실로 이루고 싶은가?
기꺼이 응답하는 "예 아버지"라고 말해주렴.
모두 대답합니다: 예, 아버지!
하느님 성부: 고맙다, 나의 사랑받는 아이들아. 이 어려운 길을 이제 모든 충만함으로 너희에게 알려줄 것이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하늘로부터 큰 선물을 받았다. 나의 택하신 사제 아들이 모든 경외심으로 거행하는 이 성스러운 제사 잔치는 너희에게 주어진 선물이다. 지금까지 나와 나의 아들로부터 경험한 모든 것은 네 마음속에 기록되었다. 그것들은 선물이었다. 그 것에 감사드리렴! 이 길을 계속할지는 선택의 문제다. 자신과 당신의 욕망을 생각하지 마라. 나의 소원이 온전히 이루어져야 한다. 나는 너희 가장 사랑하는 신랑이다. 지금까지 내가 너희에게 발표한 모든 길을 나와 함께 걸어왔다. 너는 내 모든 소원을 충족시켰다.
이제 나로부터 가장 무거운 요구가 온다. 그들이 나의 진실 안에 있지 않을 때, 즉 심각한 죄를 지었을 때 아이들을 떠나라. 왜냐하면 그들은 나와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 길을 함께 가라고 얼마나 자주 불렀는지. 그들은 나를 따르지 않았다. 내게는 슬픈 일이지만 너희에게는 그렇지 않다, 나의 아이들아. 다시 생각하고 또 생각해라. 그들이 나에게 주는 고통에 대해 말이다. 당신의 자녀들을 하늘 어머니께 맡기세요. 그녀가 신성한 사랑 안에서 그리고 또한 그녀의 신성한 인내심 안에서도 그들을 형성할 것이다. 너희는 이 인내심이 없다, 나의 아이들아. 내 천상의 소망에 따라 그들과 분리되어라. 당신은 자녀와 나 사이에서 선택해야 한다. 나를 따르고 싶다면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형제자매와 자녀를 떠나 홀로 나의 유일한 길을 걸어야 한다. 그것은 너희에게 가장 어려운 길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받은 선물들은 당연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너는 그들을 받아들였지만 기억하라. 그것들은 네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였다. 세상이 중요한 게 아니다. 삼위일체 안의 나 자신, 즉 당신의 중심이 중요하다. 내가 주는 모든 것은 선물이다. 아무것도 당연하게 여길 수 없다. 세상을 떠날 수 있었던 것이 은혜로운 선물이었다. 너희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세상만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 즐거움은 계속 멀리해야 한다. 너는 당신의 주이자 구원자, 그리고 네 구세주를 위해 산다.
오늘 또한 받은 이 성스러운 제사 잔치는 은혜이며 신성한 은혜이다. 그것은 다시 오늘 너희에게 주어진 것이다.
예, 내가 당신을 이해한다, 나의 아이들아. 네 마음속에 스며드는 고통이 있다. 너무 힘들 때 어머니께 가라. 천상의 어머니께 갈지어다. 자녀와 분리될 때는 힘든 일이다. 이것은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한 길이다. 결심해라! 나는 내 소원을 알릴 수만 있지만 당신의 결정은 가져올 수 없다. 그것이 나의 바람이라는 것은 사실이지만 모든 자유 안에서, 그리고 또한 모든 인간적인 자유 안에서 결정할 수 있다.
나는 너희를 무한히 사랑한다. 네 천상의 아버지가 묻는다. 내가 물을 때 상상할 수 있겠니? 내 소원을 거절할 수 있겠니? 많은 사람들이 다른 길로 가는 것처럼 당신의 자녀들도 그렇다. 그들이 나의 소원을 충족시키고 나의 계명을 지킨다면 언제든지 다시 연락할 수 있다. 그들은 이 마지막 길에서 너희를 방해한다. 슬퍼하지 말고 천상의 어머니에게 위안을 받으라. 그녀는 네 곁에 있고 모든 것을 넘어 너희를 이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녀는 너희를 무한히 사랑하기 때문이다.
이 메시지도 인터넷에 올려서 많은 사람들이 나의 마지막 길이 어떤 것인지 알게 해야 한다, 나의 가장 어려운 길을 말이다, 오직 거룩하고 가톨릭적이고 사도적인 교회를 세우는 것을 위하여. 양 떼는 작아질 것이다. 그러나 내 자녀들아, 너희의 믿음은 더욱 깊어지고 너희의 희생은 나를 따르고 네 하늘 아버지의 뜻을 따른다면 더 커질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지금 삼위일체 안에서 네 하늘 어머니와 함께 모든 천사들과 하늘의 모든 성인들을 통하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에게 축복한다. 아멘. 너는 영원부터 사랑받아 왔다. 진실을 선택하라, 천국을 위하여. 아멘.
예수님과 마리아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영원히 그리고 언제까지나.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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