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4월 12일 토요일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 마리아께서 안네라는 도구를 통해 헤롤츠바흐의 순례자들에게 24시에 말씀하십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말씀하시길: 삼위일체 안에서 사랑받는 내 아이들아, 오늘 나는 너희 하늘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나는 나의 사랑하는, 기꺼이 복종하며 하느님의 도구인 사람을 통해 말한다. 그녀는 천상의 말씀을 전할 뿐이다. 우리 연합되고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선택된 사랑받는 내 아이들아, 안녕! 그리고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나는 너희가 봉헌한 나의 티 없으신 성심에 널리 누르셨다. 영원부터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지라. 이 사랑은 너희로 하여금 하늘 아버지의 뜻과 계획을 이루게 한다. 준비하라, 내 아이들아, 이 분쟁에서 싸우도록 말이다. 네 어머니는 어려움과 고통을 함께 짊어진다. 너희는 이 가장 큰 투쟁 속에서 혼자가 아니다. 나의 사제 아들들의 회개를 위한 보속과 희생으로 너희의 괴로움을 받아들이라. 그들은 내 아들에게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 이렇게 배교와 내 사제 아들들 사이에서 많은 모독이 있었던 적은 결코 없었다. 우리 연합된 마음은 봉헌자들을 갈망한다. 어머니로서, 나는 그들이 숭배로 돌아오기를 바란다. 그들은 세상으로 향했고 나의 아들의 간절함을 생각하지 않는다. 힘내라, 무엇보다 사랑받는 내 아이들아! 신성한 사랑과 힘 안에서 연합하라. 오직 함께해야 논쟁할 수 있다. 너희는 진리에 증거하기 위해 보내졌다. 항상 이것을 기억하라. 끊임없는 마음의 기도를 멈추지 마라.
이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만세, 나의 선택된 자들아! 나 또한 내 기꺼이 겸손한 사람 안네를 통해 말한다. 그녀는 오직 나의 말씀을 전할 뿐이며 그로부터 나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사랑하는 이들아, 나는 나의 사랑받는 어머니를 너희 곁에 두었다. 그녀는 너희를 지켜보고 끊임없이 돌보신다.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시는지 길을 잃은 자녀들을 위해 특히 사제 아들들을 위해서 말이다. 불평 없이 슬픔을 견디고 인내심으로 십자가를 받아들이라. 그것이 축복이 될 것이다. 만약 십자가가 너무 무겁다고 생각한다면 천사와 성인들의 도움을 요청하라. 그들은 너희의 구조 신호만을 기다리고 있으며 서둘러 너희 곁에 설 것이다. 우리의 사랑이 너희 믿음의 건조함 속에 버려두는 것을 믿느냐? 아니, 그때야말로 우리의 사랑이 가장 가까이에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운명이며 모든 고통은 결실을 맺는다. 이 보속의 밤 동안 열렬한 기도를 통해 너희는 나의 많은 사제 아들들을 영원한 저주로부터 구했다. 너희의 인내는 얼마나 유익하냐? 신성한 힘으로, 너희는 용기를 증명한다. 단 한 명의 죄인이 회개하면 하늘에는 큰 환희가 있을 것이다.
불행히도 나는 너희에게 더 크고 심각한 배교를 경험하게 해야 한다. 사랑받는 구세주로서 너희가 고통을 겪는 것을 보는 것은 쉽지 않다. 다시 또 많은 위로를 보내준다. 작은 사랑의 방식을 주의 깊게 보라, 그것들은 너희를 강화하고 마음의 기쁨을 증가시킨다. 선택된 자들 중 하나라는 것에 감사하라,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에게 많은 희생을 요구한다. 그러나 만약 사랑 안에서 굳건히 서 있다면 너희의 행동은 달콤해질 것이다.
나의 강림에 대비하라! 깊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발전시켜라. 어떤 것도 너를 괴롭게 하지 않도록 하라. 경계하라, 악한 자는 어디에서든 너를 선행으로부터 돌리려고 한다. 교활하게 속임수로 너희를 쓰러뜨리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기억하라, 거룩한 대천사 미카엘은 너희의 구조 신호만을 기다리고 있다. 서둘러 너희 곁에 있을 것이다. 이제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와 모든 천사와 성인들과 함께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세 배의 힘으로 이 길을 축복하고 보호하며 너희를 보내고 싶다. 아멘! 나처럼 서로 사랑하라! 연합 속에서 인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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