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러운 사랑과 일치하기 위한 기도
천국에서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전해진 기도 (미국 오하이오주 노스 리지빌의 성스러운 사랑)
미사와 성체 경배
“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적이 듣기를 원치 않는 것을 말하러 왔어. 즉, 네가 참석하는 모든 미사, 네가 받는 모든 영성체, 네가 드리는 모든 시간 기도, 네가 바치는 모든 기구나 로사리오를 통해 세상 어딘가의 어떤 사람의 영혼 속에서 영원히 적을 약화시킨다는 거야. 이것이 승리의 길이지—조금씩, 한 번에 하나의 영혼에게 인내심 있게 성스러운 사랑 안에서.”
예수님의 월간 메시지 모든 국가 2001년 10월 5일
미사 전 기도문
연합된 예수님과 마리아의 심장에 대한 봉헌
가장 존귀하신, 연합된 예수님과 마리아의 심장이시여, 오늘 기꺼이 당신께 저 자신을 바칩니다. 내면적이고 외적인 모든 것을 당신께 맡깁니다. 제 삶이 당신의 가장 거룩한 연합된 심장에 대한 끊임없는 찬가가 되게 해주세요. 지금 이 순간의 승리와 패배를 당신의 심장으로 가져가 주세요. 당신께서 필요로 하시는 대로 사용하여 당신의 영광스러운 통치를 이루어 주십시오. 아멘.
성체 안 계신 예수님께 드리는 기도문
나의 예수님, 저는 세상 모든 지성소에 진정으로 현존하시는 당신을 믿습니다. 제 죄와 마음속의 모든 사랑을 당신께 맡깁니다. 당신을 믿지 않고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용서를 구합니다.
영성체 전 기도문
오, 나의 달콤한 예수님. 저는 은총으로 옷 입었기 때문에에만 당신의 제단에 다가갑니다. 죽음의 죄 상태로 당신의 제단에 접근하는 모든 사람에게 자비로운 강림을 간구합니다. 저의 예수님, 당신의 실제 존재에 대해 지어진 많은 모독에 대한 속죄로서 이 겸손한 기도를 받아주십시오. 아멘.
지성소 기도문
오 예수님, 세상 모든 지성소에 영원히 현존하시는 당신이시여, 저의 사랑과 경배와 위안을 받으소서. 죄인을 속박에서 해방시키시고 미지근한 자들을 개종시키십시오. 주 예수님의 가장 거룩하신 이름으로 이것을 간구합니다. 아멘.
영성체 기도문
예수님, 2005년 3월 11일
사랑하는 예수님, 저는 성체를 통해 당신을 받기 위해 당신의 제단에 다가갈 때 신과의 합일을 제외한 다른 것은 아무것도 갈망하지 않게 해주세요.
저의 마음을 지키시고 모든 산만함과 믿음에 대한 공격으로부터 보호해주세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당신께서 그렇게 하찮은 형태로 내게 오실 것이라는 것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불완전한 사랑 안에서 당신께 사랑을 돌려드리는데 도와주십시오. 아멘.
영성체 후 기도문
성체를 통한 거룩한 교제 후에 드리는 기도문
또는 정신적인 교제로써
예수님, 2005년 10월 31일
사랑하는 예수님, 성체 안에서 기적적으로 현존하시는 당신이시여, 저의 마음을 당신의 성심과 하나로 합쳐주세요. 지금 이 가장 귀중한 순간에 당신께서 제 마음에 육신으로 현존하실 때 신성한 사랑과의 연합으로 인도하시고 영원히 그곳에 머물게 해주십시오. 아멘.
“저는 성체를 통한 거룩한 교제 후에 이 작은 기도를 암송하기를 바랍니다. 자주 암송하는 것을 배우면 정신적인 교제로도 작용할 것입니다. 남은 신실한 자들을 강화시킬 것입니다. 바로 영성체 때 주님께서 당신의 마음속 사원에 안식을 찾으십니다.”
겸손을 위한 기도문
사랑하는 예수님, 오늘 저의 심장을 겸손으로 재창조해주세요. 제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이 결코 당신 자신의 것이 아니라 당신의 더 큰 명예와 영광을 위해 이루어지게 해주세요. 삶 속에서 자만심의 영역을 보여주시고 그 자만심을 극복하도록 도와주십시오. 주 예수님의 가장 거룩하신 이름으로 이것을 간구합니다. 아멘.
정신적인 치유를 위한 기도문
사랑하는 예수님 심장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는 죄인이고 교만하고 질투심이 많습니다. 예수님의 심장이시여, 제 모든 잘못을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당신의 눈 앞에서 다시 온전하게 만들어 주십시오. 오늘 하루 평화와 사랑 속에서 보내도록 당신의 거룩한 심장으로 저를 데려가 주세요. 가장 귀중하신 피로 악으로부터 보호해주세요. 아멘.
영성체 명상
January 28, 2003
Feast of St. Thomas Aquinas
토마스 아퀴나 성인이 오십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오늘은 제가 세상에 거룩한 성례 안에서 신의 현존에 다가가는 사람들을 위한 명상을 드리러 왔습니다.”
“안나와 시메온이 메시아의 오심을 기다리며 성전 안에 계셨던 것을 상상해 보시오. 그들은 젊은 마리아가 아기를 안고 성전에 들어오실 때, 당신의 신성한 존재를 마음속으로 알아보았습니다. 당신께서 몸과 피, 영혼과 신성을 받아 모시려고 할 때—그분과의 만남을 알아볼 수 있는 은총을 청하시오.”
“별을 따라 구세주를 만난 현자들과 목자들의 기쁨을 상상해 보시오. 은총이 당신에게 성막 안의 예수님을 발견하도록 이끄는 ‘별’이 되게 하십시오.”
“성모님께서 세 날 동안 아들을 찾으신 후, 성전에서 말씀하시는 것을 발견하셨을 때의 기쁨을 상상해 보시오. 그분께서 젊은 손을 당신의 손에 놓으실 때, 그분의 사랑과 숭배를 상상하시오.”
“세례 요한이 어머니의 태 속에 계셨을 때—마리아께서 다가오시는 순간, 그 인사 소리를 들으시고 성별되신 것을 상상하시오.”
“마지막으로, 부활하신 후 성모님께서 사랑하시는 아들과 재회하셨을 때의 기쁨을 상상하시오.”
“성체를 형식적으로 받아 모시지 마시오. 사랑과 갈망하는 마음으로 그분께 다가가십시오.”
미사에 대한 성찰
July 16, 1999
예수님: “당신이 내 앞에 올 때, 항상 당신의 실제 존재를 처음 이해했던 순간과 같게 하시오. 내가 너희에게 들어올 때, 마리아가 수태고지에서 나를 받아들였던 것처럼 받아들이십시오. 은총을 청하시오. 그것은 주어집니다. 성체를 모신 후 당신 마음속의 성막 안에 머물도록 허락하는 은총을 구하십시오—그곳에 잠시 머무르시오—당신의 영혼 속에서 고뇌하게 하십시오. 내 존재를 갈망하는 자들을 기뻐합니다. 오, 나는 그들을 얼마나 기뻐하는가! 믿고 당신 각 사람에게 선택하신다는 것을 신뢰하시오.”
November 5, 2003
Monthly Message to All People and Every Nation

예수님: “당신이 가톨릭 신자이고 내 말을 듣는다면, 하루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 미사여야 한다고 초대합니다. 성체 안식의 기도를 앞서 많은 준비가 있어야 하고, 그 뒤에는 감사로 따라야 합니다. 내가 성체를 통해 너희에게 들어오신 후 소중한 순간에 당신의 자세나 태도를 다른 사람이 지시하도록 하지 마시오. 이것은 각 영혼과 나 사이의 특별한 시간이며 상호적인 사랑으로 가득 차 있어야 합니다. 이 내면의 포럼 속에서 공동체로 인해 침해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러한 관행은 나의 실제 존재 성례의 중요성을 더욱 감소시킵니다. 각 영혼이 창조주와 함께하는 이 사적인 순간에 강화되고 양육될 때, 전체 공동체가 강화됩니다. 오늘 내가 말한 것을 실천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시오.”
October 31, 2005
Message to the Remnant Faithful

성모님: “너희에게 제시되는 특정 관행들이 호의적이라고 여겨지고—심지어 바티칸에서도 승인되었습니다. 성체를 모신 후 시간은 당신과 주 사이의 특별한 시간입니다. 기억하시오, 거룩한 사랑 안에서 우리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이것은 그분이 먼저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 아들이 너희 마음속에 들어오신 후에는 신성한 사랑과의 연합을 위한 시간입니다. 교황 성하께서는 이 특별한 은총의 순간에 일어서서 노래하고 서로와 함께하도록 요청하신 적이 없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주의 분산 요소들입니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게 속지 마시오. 내 예수님과 가장 소중한 시간을 어떤 아방가르드 관행으로 포기하지 마십시오.”
September 22, 1999
예수님: “내가 성체 안에서 육신적으로 존재하시는 것처럼, 나의 어머니는 영적으로 함께 계십니다. 내가 로사리오를 기도할 때 당신에게 영적으로 함께하신다면, 축복받은 성찬을 통해 나를 받아 모실 때도 그분께서 또한 영적으로 함께하실 것이라고 생각하시오. 내 어머니께서는 세상의 모든 성막을 지키고 서 계십니다. 너희가 나를 받아 모시는 동안에도 네 마음속의 성막을 지키지 않으시겠느냐?”
April 23, 2001
Conversation with Divine Love
예수님: “너희가 성체성사 형태로 나를 영할 때, 너희 마음은 신성의 사랑의 지막이 된다—신성한 자비심이지. 왜냐하면 나는 이 순간에 너희 마음에 진정으로 현존하시고, 세상 모든 지막 안에도 진정으로 현존하듯이.”
“바로 이러한 소중한 시간 동안 내가 나의 마음의 심연 속에서 너희 영혼을 감싸 안는다. 나는 너희 간청들을 어루만지고 신성의 사랑 속에 밀어 넣는다. 나처럼 이 순간들을 귀하게 여기라.”
January 19, 2000
예수님: “이해하라, 아이들아. 겸손한 성체성사 형태로 나를 영할 때 너희는 신성의 사랑을 받는다는 것을 말이다. 그 순간에 나의 마음의 모든 방들이 너에게 열려 있다. 그러나 나의 위엄은 낮고 겸손하게 숨겨져 있으며 믿는 자들에게만 보인다.”
December 2, 2002
예수님: “오늘 나는 너희가 내 거룩한 심장과 성체성사 안의 심장이 하나임을 이해하도록 왔다. 나의 성체성사 안에 있는 거룩한 심장은 신성의 사랑이므로, 이 거룩한 종교를 받을 때마다 너는 신성의 불꽃 한 조각을 받는 것이다. 내가 모든 마음속에 이 불꽃을 항상 살아있게 하기를 얼마나 갈망하는지!”
December 5, 2002
Monthly Message to the Remnant Faithful
예수님: “어떤 영혼이라도 성체성사를 통해 나에게 가장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그러니 모든 미사는 나의 강림을 기대하며 시작되는 기다림이 되게 하라.”
February 8, 2003
토마스 아퀴나 성인: “성체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은 세상에 현존한다—완전하고, 완벽하게 그리고 영원히. 그러니 제5의 방—신성의 의지와 하나됨—은 성체성사를 나누는 모든 사람에게 제공된다는 것을 이해하라.”
June 22, 2003
Feast of Corpus Christi
예수님: “내 형제자매들아, 너희가 제단 성체성사 안에서 빵과 포도 형태로 나를 영할 때, 나의 몸과 피와 정신과 신성을 온전히 받는다. 오직 자만심에 빠질 때만이 내가 그 마음을 떠난다. 나와 함께 있기를 갈망하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와 함께 있기를 갈망하기 때문이다.”
April 29, 2005
예수님: “내 형제자매들아, 오늘 나는 성체성사가 사랑의 거룩한 의례임을 상기시키러 왔다. 이 의례 안에서 너희가 나에 대한 사랑과 내가 너희를 향한 사랑이 하나로 합쳐진다. 나는 너희 마음을 세상 속에서 신성의 빛으로 밝히고 싶다.”
성체 숭배
성체 숭배의 이점
2002년 12월 30일
예수님: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도움을 구하러 왔다. 모든 사람들의 은총에 대한 협력이 필요하다. 로사리오를 바치고 마음속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 나의 실제 현존 앞에서 보상 기도를 드려라.”
“잘 만들어진 한 시간 성체 숭배의 이점은 다음과 같다:”
“제단 발치에 너희 간청을 바칠 때, 천사들이 그것들을 하늘로 가져간다.”
“성체 기도를 드린 후 성부의 의지를 위해 주님기도와 아베마리아, 영광송을 바치면 너희 죄에 대한 처벌이 면제된다. 또는 같은 기도문을 봉헌하여 연옥 속 가난한 영혼에게 은총을 베풀면 그가 해방될 것이다.”
“매일 성체 기도를 드리는 습관은 진실을 밝히고 어둠을 몰아낸다.”
“나는 내 거룩한 심장에 나의 실제 존재를 존중하는 자들을 끌어들인다. 그들은 연합된 마음의 방을 통해 빠르게 이끌려 갈 것이다. 나는 그들의 양심을 정죄하여 나에게 저항하기 어렵게 만들 것이다.”
성체 안식에 대한 명상
January 25, 2005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에게 바치는 이 거룩한 시간은 시작도 끝도 없다. 이는 시간이 시작되기 전부터 시작되었고 영원까지 미친다. 나의 아버지의 뜻이 모든 현재 순간을 포괄하는 것처럼 그것을 감싸 안는다.”
November 25, 2006

성 마르틴 데 포레스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자매여, 나는 당신에게 이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왔습니다. 부디 알고 이해하십시오. 당신이 실제 존재 앞에서 기도할 때마다 예수님은 그분의 신성한 심장에서 큰 위안을 느낍니다. 그분이 위로받으심에 따라 사탄이 세상의 목구멍을 꽉 잡고 있는 힘이 풀리고, 영혼들은 자신의 죄악된 길에 대한 지식을 얻게 됩니다...”
“한 시간의 거룩한 기도가 한 영혼을 구원하고 인류 역사의 과정을 영원히 바꿀 수 있다고 믿으십시오. 이 심오한 진실을 믿는 것처럼 사십시오.”
February 5, 2004
Monthly Message to All People and Every Nation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거룩한 성체라는 숨겨진 형태로 나를 존경할 때, 나는 너희의 모든 탄원을 기꺼이 받아 내 심장의 제단에 놓는다. 너희에게는 나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필요나 걱정이 없다.”
July 1, 1999
Feast of the Precious Blood

예수님께서 내가 예배당에 들어갈 때 성찬탁 옆에 서 계신다. 그분은 심장 위에 큰 제병을 들고 있으며, 그것으로부터 밝은 빛이 방사되고 있다. 그분께서는 말씀하신다. “나는 사람들이 나의 성체심장을 경배하기를 원한다. 나는 육으로 태어난 예수님이다. 내가 인류의 옷을 입고 땅에 왔듯이, 이해하십시오. 나는 여전히 빵과 포도주로 옷입고 너희와 함께 있다. 만약 사람들이 진정 나를 믿는다면 이 예배당은 넘쳐날 것이다. 그러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때가 올 것이라. 고해소는 다시 가득 차고 교회는 넘쳐흐르게 채워질 것이다. 이러한 시간이 다가옴에 따라 나는 희망적인 사랑으로 괴로워한다! 지금 나에게 와서 믿음과 사랑 안에서 위안을 주는 자들을 소중히 여긴다.”
“이것을 알리십시오.”
August 7, 2002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성찬탁이 교회에서 정당한 자리를 되찾기 시작하고, 모든 사람이 성체 안식을 존중하기 시작할 때, 나의 승리가 가까워졌음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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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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