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4년 10월 27일 월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빛의 마리아에게.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기도하고 나는 오고, 구하면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자신을 바치면 내가 너희를 맞이하리라..

내 백성은 연합하여 악에 대항하여 싸울 때 승리하며, 올바른 준비로 악과 마주할 때 승리한다. 사람은 인간적인 방법으로 싸우려 하지만, 해야 할 일은 영적인 방법으로 싸우는 것이다. 악함은 기도와 금식으로 싸워야 하며, 특히 기도가 없다면 적을 이기기는 어렵다.

나는 내 백성에게 교훈하기 위해 왔지만, 환영받지 못했고 계속해서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악과 싸우려는 사람은 무기를 갖춰야 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와 금식이다..

내 이름으로 싸운다고 말하는 자는…, 내 이름으로 내 아버지께 내가 기도했던 것처럼 기도해야 한다..

금식이 완전히 무시되고 거부되었으며, 효과적으로 이기지 못하고 반만 성공할 거짓 구조로 열심히 일하며 악이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사람을 조롱하게 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 너무나 평온하게 사탄과 우정을 쌓으려 하느냐!.

결국 유혹에 빠지게 될 것이다..

악과 싸우는 용맹한 전사가 되라고 명한다. 사탄과 이야기하지 마라, 그가 너를 이길 것이다..

지금 당장 사랑하는 아이들아, 선과 악은 끊임없이 투쟁하고 있는데 인간들은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 같다. 인류는 속세에 잠겨 욕망을 추구하며 영혼의 미래를 의식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 나의 충실한 자들은 형제들로부터 그리고 내 말씀을 전한다고 생각하지 않는 몇몇 사랑하는 아이들로부터, 심지어 그들의 가족으로부터 박해받고 있다.

나의 충신은 박해받고 미친 사람처럼 취급당하며 내 메시지와 어머니의 메시지를 영혼에게 전달할 가능성이 거부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충실한 자들은 기쁨으로 살아간다. 고난을 진정시킬 때 노력하고 내 뜻에 따라 행동할 때 느끼는 그 내부적인 기쁨이다. 반면에 세속주의, 쾌락, 내 뜻과 반대되는 것에 잠긴 사람은 순간적으로 살아가며 거짓 행복의 순간들과 다른 불안과 절망의 순간들을 경험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고난이 닥칠 때 너희를 지켜줄 내 도움을 보내리라..

시련의 순간에 내 말씀으로 유지될 것이다..

나를 알고 사랑하는 자들아, 오래도록 축복된 삶을 살아라.

아이들아, 악은 침투하여 재앙적인 폭풍을 일으킬 빈틈을 찾는데 내 사랑이 부족할 때, 너희 사이의 자선이 부족하고 희망이 사라지고 절망에 빠질 때 발생한다. 날짜를 제시하는 사람들을 생각하지 마라. 이것들은 나의 뜻이 아니다. 경계하며 잠들지 말고 끊임없이 맥동하는 내 사랑의 기름을 가지고 있어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이미 살고 있는 모든 것 가운데, 인류가 눈 깜짝할 사이에 엄청난 고통에 빠질 것이라는 것을 모르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그리고 내 아이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궁금해 할 것이다. 형제자매의 고통을 고려하지 않고 세상에서 살아갈 때 발생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북쪽 나라들은 큰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분열될 것이며 더러운 도시는 물속에 정화될 것이다.

내 성전은 비어 있고 악한 곳에서는 내 자녀들을 사탄의 발톱으로 인도한다. 의식이 부족하고, 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며 나에게 드리는 작은 헌신과 삶의 변화를 위한 직접적인 약속 없이 나의 뜻에 대한 거짓 행동이 시작된다.

계속해서 내 뜻 안에서 노동해야 하며 기도하는 영혼으로 남아 있어야 한다..

내 뜻의 실천이어야 한다. 실천 없는 기도는 죽은 것이고, 기도 없는 행동은 생명이 없는 죽은 행동이다.. 서로는 순간 속에서 내 자녀들이 끊임없는 결심을 증언해야 하는 보완적인 관계다. 즉 살아있는 전달자이자 내 뜻의 성취자가 되어야 한다. 내 대의를 위해 쉬지 않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다. 그러나 형제들의 비판이 두려워 내 뜻을 무시하는 자는 그렇다.

사랑하는 이들아:

나는 사랑이며, 나의 백성이 나를 떠나더라도 그들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내 어머니는 내 자녀들의 보호자이자 도움이다; 그분은 너희의 중재자로 내가 너희에게 나의 계획을 드러내는 분이시다..

내 어머니를 경멸하지 마라. 내 어머니가 없는 자는 나와 온전히 조화를 이루지 못하며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인류는 시련이 그들에게 닥칠 것을 알고 있지만, 죄악처럼 시련은 상상 이상으로 클 것이다.

죄의 어둠은 인간을 눈앞만 보게 막고 산이 바다로 옮겨지고 바다에서는 숨겨져 있던 새로운 산들이 나타날 것이다. 자연은 그 위에 놓인 죄를 토해내며 갱신하고자 한다. 두려움 때문에 내 어머니가 발표한 것들의 성취를 부정한다면, 그것은 내 뜻을 이루지 않는 자에게 침범할 것이다.

뜻이다.

사랑하는 백성들아:

회개 없이 기다리지 마라; 영혼의 적은 나를 거부하는 자들을 빼앗아간다.

그들의 삶에서, 그리고 내 아버지께서 그분께 주신 능력을 약화시키는 자들로부터. 즉 최고의 순종자이시기 때문이다.. 태양을 입은 여인인 내 어머니는 이 세대를 악에 대한 최종 승리로 인도할 것이다.

인간이 악에게 준 힘은 강해져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의식하지 못하는 나의 자녀들을 사탄과 그의 무리들의 손으로 던지고 모든 면에서 전 세계적인 권력의 손에 굴복시켜서 결국 인간을 조종하고 타락시키는데, 이는 사탄 자신도 그러하다.

오직 두려워하지 않는 나의 충실한 백성들만이 유혹을 극복하며 내 뜻 안에서 살고 일하고 행동하여 내가 보는 방식을 보고 끊임없이 내 뜻에 의식적으로 자신들을 바치는 자들이야말로, 빛의 동반자들의 도움으로 나의 신뢰하는 교회처럼 나를 절망하지 않고 기다릴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미국을 위해 기도하라 고통이 그 땅에 들어올 것이다.

아이들아 프랑스를 위해 기도해라 테러의 발톱 아래에서 괴로워할 것이다.

아이들아 칠레를 위해 기도해라 흔들릴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교회가 사라지는 것처럼 보여도 포기하지 마라 지옥의 세력이 그에 맞서 승리할 수 없다는 것을 확신하라.

너희 영혼을 훔치려는 자들을 두려워하라.

인간적인 존재를 따르지 마라; 너의 주님과 너의 신을 따라라. 내 어머니를 사랑해라..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는다. 부족한 순간들을 위해 나의 이름으로 집 안에 축복받은 포도를 잊지 않도록 하라.

나의 복이 나의 백성과 함께 있기를.

너의 예수님.

매우 순수한 성모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

매우 순수한 성모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

매우 순수한 성모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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