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4년 10월 8일 수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빛의 마리아에게.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나와 손을 잡고 걸으세요…

나는 내 모든 자녀 안에 살아 있소이다…

이 시간들은 큰 경고 직전의 순간들이오. 나는 영혼들을 하나하나 개인적으로 검토할 것이오. 심지어 지금 이 순간에도 인간이 자신의 양심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허락하면서 말이지요. 바로 이것 때문에 나의 집은 끊임없이 사람들에게 경고하며 다시 또 경고하고 있소이다, 그들이 회개하도록 하기 위해서.

악은 악이고 다른 의미를 가질 수 없소.

선함은 선하고 항상 선할 것이오.

나의 사람들은 박해받고 학살당하고 있소. 이 때문에 나는 끊임없이 상처입지만, 세상 곳곳에서 내 자녀들이 심지어 자신들의 삶을 내 봉사에 헌신하겠다고 맹세한 사람들조차도 박해받는 것을 잊지 마시오. 나의 사람들은 땅 위에서의 교회에 권위를 위탁받은 일부 사람들이 박해하고 있소.

지금 이 순간, 나의 계명들이 내 백성들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 내 백성이 인간의 변덕과 그들의 인간적인 “자아”에 종속되도록 되어 있소.

악은 존재하고 선함에 대한 반대되는 힘이며, 전 인류를 통해 퍼지고 있소, 이는 내 많은 자녀들 안에 비옥한 땅을 찾고 나의 성별된 사람들 중 일부에게 영양분을 공급받는데, 그들은 악의 존재를 부정했기 때문이오.

만약 인류가 선함 속에서 살았다면 이 세상은 얼마나 달라졌을까! 그것은 미리 천국처럼 살아갈 것이고 내 뜻과 융합되어 살아갈 것이지만, 그렇지 않고 오히려 끊임없이 나를 모욕하고 악의 존재를 부정하면서 기둥에 매달려 상처입히며 인간이 완전한 방종으로 죄와 결속하도록 자유 의지를 주고 나와서 믿음 안에서 진정한 지식을 분리시키고 있소.

행동 없는 믿음은 죽었고, 하지만 신앙 없는 행동은 본질적으로 공허하고 나를 담지 못하며 생명이 없는 행동이고 삶이 없는 행동이오. 나에게 가까이 가지 않는 사람은 깊이 알 수 없고 내가 그들이 사랑하기를 기대했던 것처럼 나를 사랑할 수 없소.

여러분 각자는 형제가 전투의 핵심 속에서 계속 싸울 수 있도록 지지하는 기둥이어야 하고 길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하오. 내 통치를 위해 일한다고 말하지만, 나에게 오지 않고 기도하지도 않고 받지도 않는 사람들은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소! 그들의 사랑 안에 자발적으로 봉인되지 않으면 희미한 광택일 뿐이오.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나는 당신에게 내 말씀의 지식 속으로 들어가도록 초대했소, 그래서 당신은 무지 때문에 미혹되거나 중단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세례를 통해 당신은 나의 계명을 받았고 나는 당신을 사제와 예언자 그리고 왕으로 기름 부었소. 보편 교회의 사제, 나와 내 나라를 나누는 왕들, 형제가 악마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끊임없이 움직이는 그로부터 양떼를 훔쳐가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예언자들이오.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서로 봉사하고 내 성별된 사람들의 거룩함과 내 말씀을 살아가도록 간청하시오.

이 시간들은 잔혹한 순간들이오, 교회에 대한 박해의 순간들, 그들이 자신의 행동을 직면하기 전의 순간들, 적그리스도가 땅 위의 권력으로 사서 나를 떠나게 하기 위해 내 백성 위에 유지하는 모든 것을 손에 넣은 순간이오.

나는 나의 신실한 자들에게서 떨어지지 않소… 당신들은 나의 자녀들이오,

당신은 나를 알고 사랑하고, 내 임재를 제한하지 않는 당신이오.

각자 안에 있는 당신들은 나의 자비 속으로 들어가지만 나의 신성한 정의를 외치며 영원한 사랑의 나의 봉인을 받으시오.

내 사랑하는 백성이여, 전쟁은 네가 볼 수 있는 전장뿐만 아니라 정신과 정신 사이에서도 일어난다. 사탄은 혼자가 아니다; 그의 모든 군대는 지금 이 순간 인간 주변에 있어 그들 안에서 생각과 나의 지식으로 침투하려는 의지를 무효화하고 있다.

나는 너희를 잠시도 버리지 않는다. 정화의 가장 잔혹한 순간에, 내 집으로부터 나의 말씀과 진실로 말할 자를 보내어 좁은 마음과 완고한 심장을 열 것이다. 나는 모든 시대마다 나의 사자를 보냈으며 이번에도 다르지 않다.

나의 백성에 대한 박해가 온 땅에 퍼지고 있다.

어느 나라 하나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나의 명령을 따르고 내 뜻에 충실하며 나 안에 머무르는 것은 필요하다..

자연 현상이 땅을 변화시키고 나의 백성은 그 때문에 고통받을 것이다. 그러나 혼자서 고통받지는 않을 것이니, 나는 너희와 함께 고통받는다. 내 성령이 각자 안에 거한다. 내가 용서하지 않는 죄는 바로 내 성령에 대한 죄라는 것을 기억하라.

사랑하는 자들아:

오, 이 세대가 얼마나 죄악에 빠져 이전 세대의 모든 죄를 능가했는지! 대홍수가 인류에게 닥쳐오고 있으며 땅을 정화할 불의 홍수이다.

오, 그렇게 많은 사람이 여자의 옷을 입는 것을 보니 내 마음이 아프다!

오, 그렇게 많은 여자가 남자의 옷을 입는 것을 보니 내 마음이 아프다!

소돔과 고모라는 훨씬 적은 죄로 파괴되었다. 그리고 심지어 나를 제단에서 대표하는 나의 택하신 자들조차도 이 세대의 범죄가 이전 세대의 범죄를 능가했을 때 내 정의를 부정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거룩한 백성이 필요하고 원한다.

나처럼 거룩하니 나는 거룩한 백성을 부른다!.

나의 교회, 나의 백성, 나의 신비로운 몸은 계속해서 채찍질을 당할 것이다. 분열이 오지만 내 말씀이 방탕함이 아니라 사랑과 자비 안에서의 자유이며, 신성한 정의 안에서의 자유이고, 사람이 자신의 길을 선택하는 자유이지만 죄를 부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혼란스럽게 하지 않도록 하라.

나는 전 세계에 걸쳐 성모 로사리오 기도 사슬을 계속 이어가기를 너희에게 초대한다.

나의 백성이여, 부르짖어라

테러리스트의 손에 의해 고통받을 영국을 위해 기도하라.

자연의 영향을 받을 칠레 내 사랑하는 백성을 위해 기도하라. 자녀들아, 독수리가 떨어질 것이다; 미국은 크게 고통받을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백성이여:

내가 충실한 자들을 버리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마라. 내 성령이 각자 안에 머물며 모든 자녀에게 자신을 부어준다. 사랑, 겸손과 인내를 너희의 무기로 간직하라.

그리스도인이라고 주장하며 기도의 모임의 지주로 계속 남아있는 사람은 가장 단순해야 한다. 맨 마지막 자리에 머물고 진실되어야 하며 입술을 통해 거짓이 통과하지 않도록 하라. 겸손하고, 자선적이어야 하고 형제들이 그 안에서 나를 보게 해야 한다.

사랑하는 자들아:

크게 강화되고 깊이 나를 알라. 이것은 바로 지금의 순간이다.

정화의 순간이며 모든 인류에게 시련이 증가할 것이다..

그러나 특히 나의 충실한 자들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내가 내 것을 보호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형제를 죽이기 위해 사용하는 것과 같은 무기가 필요하지 않다. 내 뜻 안에서 살고, 내 뜻은 일치와 우애와 사랑이며 믿음, 희망과 나에 대한 신뢰이다.

내 심장과 어머니의 원죄 없는 성심에게 너 자신을 봉헌해라. 네 몸에는 거룩한 묵주를 지니고 다니렴, 절대 숨기지 마.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 앞에서 나의 자녀임을 드러내는 사람에게는 내 천사 군대가 그를 나에게로 인도할 테니까.

영적으로 준비하고, 흔들리지 말고, 단 한순간도 놓치지 말고, 완전함을 향해 서둘러.

그리고 결정적인 만남을 위해 나의 뜻 안으로 녹아들어라. 그래야 너희 모두가 땅에서 내 작품과 행동의 모습이 될 수 있어. 그리고 이 방법으로 악에 맞서 싸워라.

나는 각자에게 특별한 축복을 내려준다. 나를 대적하는 자들은 회개할 때까지 더 큰 어둠 속에서 고통받게 될 거야.

내 축복이 너희 모두와, 그리고 너희 집과 너희 가문에 있기를..

내 사랑 안에서 너를 축복한다. 어머니의 보호로 너를 축복한다. 평화 속으로 걸어가라, 나의 평화 속으로.

예수님께서.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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