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0월 27일 토요일
천사 율리엘과 천사 마리엘의 현현 -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이신 성모님의 메시지

내 아이들아, 나는 비요 평화의 메시지다. 나는 오늘 너희에게 말하러 왔다: 진정한 성인은 사랑하는 자이다. 한계 없이 주님을 사랑하고, 나를 한계 없이 사랑하며, 무엇보다도 주의 뜻을 이루고 그것 위에 어떤 것도 두지 않으며 삶에서 그것을 이룰 때 장애물이나 어려움 또는 조건을 두지 않는 사람이다.
진정한 성인은 내일로 주님의 뜻을 미루거나 자신에게 더 좋다고 생각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하나님께서 원하실 때, 그분이 원하시는 대로 그리고 그분이 원하시는 방식으로 신의 뜻을 이룬다.
진정한 성인은 자신이 원하는 모든 은총 작업을 하도록 마음을 점점 넓히고, 자신과 더 깊이 결합하기를 갈망하며, 주님과의 더 나은 연합을 위해 이 땅의 허영적이고 환상적인 것들을 경멸하고 그렇게 사랑 안에서 살고 고통받고 죽으며 그분과 함께 영원한 삶으로 부활한다.
진정한 성인은 자신의 이익보다 하나님의 이익을 우선시하고, 자신의 판단보다 하나님의 판단을 우선시하며 심지어 주님의 뜻을 이루는 방식에서도 주의 방식에 따라 그것을 수행하는 방식을 자신보다 먼저 둔다. 진정한 성인이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진정으로 구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 아닌 것이며 모든 일에서 영원한 주님께서는 아름다운 기쁨만을 추구하며 그분을 기쁘게 하고 영화롭게 한다.
나는 모든 성인의 어머니이자 여왕이며, 내 삶에서 내가 실천했던 덕목들이 모두 그들 안에서 재현되고 가시적인 행동으로 변형된다.
성인들의 삶에는 사랑이 행동하고 있으며, 그것을 모방하면 너희도 너희의 삶에 주님의 사랑을 행동하게 될 것이고 내 아이들아 기억하라: 네 마음이 있는 곳에 보물이 있고 눈길이 고정된 곳에 마음과 보물이 있을 것이다.
여기서 내가 준 모든 기도를 계속해라, 그것들은 너희가 죄에서 시선을 돌리게 할 것이며 예수님을 불쾌하게 하고 그분의 거룩한 뜻에 반하는 것들을 막아주고 오직 예수님의 성심에만 눈길을 두고 그분을 찾고 순종하고 찬양하며 사랑하도록 도울 것이다.
나, 모든 성인의 비,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를 돕겠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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