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5월 22일 일요일
카시아의 성 리타 축일
성모님과 카시아의 성 리타 메시지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무염한 심장은 오늘 너희에게 진실된 사랑을 너희 안에서 가꾸라고 다시 부르고 있구나. 그래야 신성한 은총이 너희 안에 더욱 성장하여 충만함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너희 안에서 진실된 사랑을 가꿔라. 끊임없이 기도하고, 묵상하며, 침묵 속에서 우리의 메시지를 되새기고 성인들의 삶을 읽어라. 그래야 신성한 사랑의 씨앗이 너희 안에 더욱 성장하여 거룩함의 열매가 많이 맺히는 무성한 나무로 자랄 수 있을 것이다.
매일 이 씨앗을 가꾸고, 사랑으로 돌보며, 오래도록 드린 기도의 생명수와 구원의 물로 끊임없이 적셔라. 깊은 연민과 너희 영혼의 갈망 속에서 말이다. 좋은 성서 읽기와 거룩한 정신적 독서를 통해 이 진실된 사랑의 씨앗을 더욱 키우고, 무엇보다도 내가 여기 너희에게 준 기도 시간들을 지켜라. 그것들은 진실된 사랑의 씨앗이 너희 안에서 항상 강하고 활기차게 자랄 수 있도록 해준다. 아무것도 그 성장을 막을 수 없다.
너희 안에 진실된 사랑을 가꿔라. 끊임없이 너희 안의 진실된 사랑의 씨앗을 크게 하고 계속 성장시키려고 노력하고, 그것을 묻으려 하거나 질식시키려는 모든 것들로부터 보호하라. 세상의 과도한 걱정과 땅에 있는 피조물과 사물에 대한 집착을 제거하여라. 그래야 너희 마음 안에서 진실된 사랑의 씨앗이 결코 질식되지 않고 더욱 자유롭고 강하게 자랄 수 있으며, 많은 열매를 맺어 거룩함과 영생의 열매를 생산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 안에 진실한 사랑을 가꿔라. 끊임없이 자신을 포기하고, 너희 의지를 버리고, 하느님의 성스러운 뜻을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라. 그래야 매일 진실된 사랑 안에서 성장하면서 너희 영혼은 위대해지고 강해지며 주님께서 너희에게 바라시는 것에 더욱 부합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의 거룩함의 열매가 영원히 남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하고, 나의 기도로 너희를 돕는다. 그러나 너희 또한 '예'라고 말해야 하고 나와 협력해야 한다. 그것은 부분적으로 너희에게 달려 있다. 내가 너희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너희의 응답에 크게 의존한다. 그러니 자녀들아, 내 심장에게 망설임 없이 "예"라고 답하여 안전하고 빠르게 성화의 길로 인도받아라.
지금 이 순간 여러분 모두에게 카스케아, 폼피아와 자카레이에서 너희를 아낌없이 축복한다.
평화를 누리렴 마르코스, 나의 가장 열심인 아들아! 내 사랑하는 아이들의 가장 소중한 평화가 함께 하기를!"
성 리타 메시지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카시아의 리타이다. 너희가 완전한 거룩함에 도달하고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바라시는 가장 뜨거운 사랑을 얻도록 돕기 위해 다시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성모 마리아께서도 기대하시는 것이고, 나 또한 너희를 원하며 지체 없이 최고이신 분의 더 큰 기쁨과 주님의 어머니를 위하여 인도하고 싶어한다!
나는 너희가 위대한 거룩함에 도달하도록 돕기를 바라므로 진정으로 꽃처럼 내게 가꾸심을 받도록 하길 원한다. 정원사가 그것을 가꾸고 가지치기나 재배에 저항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나에게 가꾸심을 받아 매일 내가 너희를 손에 넣도록, 나의 사랑으로 끊임없이 물 주고, 내 은총의 물로 적셔라. 또한 기도를 통해 메마른 영혼이 사막처럼 보이게 하여 주님의 더 큰 영광과 그분의 거룩한 이름을 높이기 위해 푸르고 꽃피는 정원으로 변하게 하라.
나에게 가꾸심을 받아 내가 너희를 항상 주님께 기쁨을 드리는 마음의 기도 안에서 더욱 인도하도록 허락하라. 그것은 자신을 포기하고, 하나님 께 마음을 열고 그분의 뜻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이와 같이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하면 영혼이 사랑과 기쁨과 은총 속에서 끊임없이 성장하여 유혹의 바람과 삶의 시련과 고난에 저항하는 풍성하고 활기찬 꽃이 될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 영혼은 주님을 향한 완전한 사랑의 정원에서 더욱 강해질 것이다."
나를 통해 양육받고, 매일 나에게 가지치기를 허락해 주어 주의 뜻에 반하는 모든 것과 너희 자신과 피조물에 대한 혼란스러운 사랑을 잘라내렴. 꽃처럼 가지치기와 마른 가지 제거를 통해 더 잘 자라고 발달할 수 있도록 말이다. 내가 항상 너희를 가지쳐서, 완전한 사랑의 길에서 주님께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며 거룩해질 수 있게 하도록.
매일 나에게 가지치기를 허락한다면, 짧은 시간 안에 너희 자신과 세상과 피조물에 대한 혼란스러운 사랑을 모두 뽑아내고 더 큰 성결함으로 자라게 할 것이다. 너희 영혼을 아름답게 만들 것이며, 하느님과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덕목들과 최고로 숭고한 덕목들로 너희 영혼에 향기를 불어넣을 것이다. 또한 너희를 큰 영적 완성을 이끌 것이며, 지극히 높으신 분의 눈 앞에서 진실로 비난받지 않도록 만들 것이다.
매일 가지치기하면서 너희 자신과 세상과 피조물에 대한 모든 마른 애착의 가지를 뽑아내어 더 활발하게 자라는 것을 막을 것이며, 영적 힘을 빨아들이는 잡초 또한 모두 뽑아낼 것이다. 그리하여 오직 주님의 섬김과 거룩한 직무와 너희 자신뿐만 아니라 형제들의 영혼을 구원하는 거룩한 임무에 모든 힘을 쏟도록 말이다. 이 세상의 헛된 것들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서도.
나는 항상 더 많은 것을 통해 너희를 인도하고, 완전한 사랑의 길에서 안내하기를 원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할 수 있는 일은 또한 너희에게 달려 있다. 즉 너희의 응답과 '예'와 나에게 얼마나 행동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므로 나의 친애하는 형제들이여, 내 작은 아이들아, 내가 너희 영혼 안에서 일하고 가지치고 매일 인도하도록 허락해 주어라.
그렇기 때문에 항상 너희에게 묻는다: 내 목소리와 조언에 대한 더 큰 순종과 나의 팔 안에 맡겨져서 예수님과 마리아의 품 안에서 거룩하고 정화된 채로 인도받도록 말이다.
지금 이 순간,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너희 장미들을 축복하고, 묵주들을 축복하며, 이제 함께 가지고 있는 모든 신성한 물건들을 축복한다. 그리고 항상 더 많은 것을 요구한다: 하느님의 사랑의 부름에 '예'라고 말하고 이미 너희를 선택하신 천국을 택해라. 먼저 너희를 사랑하시고 여기에서 진실된 사랑과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함을 배우도록 불러주신 천국을 사랑하라! 참으로 하느님께 이르는 길을 걸어가라!
나는 리타, 너희의 옹호자이며, 여러 번 말해왔다! 나는 예수님과 마리아를 향한 완전한 사랑의 길에서 너희의 중재자이자 보호자이자 변호사이자 교사이다. 나는 천국으로부터 와서 너희 손을 잡고 생명으로 이끄는 진실된 길로 인도한다. 내 조언을 듣는 자는 행복하다. 지극히 높은 하늘로부터 너희를 부르는 지혜의 목소리를 듣는 자는 행복하다. 왜냐하면 천국은 죽지 않고 영원한 삶에 도달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 나는 카시아, 로카 포레나와 자카레이로부터 너희 모두에게 관대하게 축복한다.
마르코스야 평화! 내 가장 사랑하는 형제들 중에서도 가장 노력하는 자여, 나의 평화를 누려라. 모든 사람은 주님의 평안 안에 머물러라. 곧 만나자, 마르코스."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