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8월 29일 일요일
성 요한 세례자의 순교 축일
대천사 미카엘의 메시지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미카엘 대천사, 주님의 종으로서 너희 보호자이자 옹호자인 내가 오늘 다시 한번 너희를 축복한다.
악의 세력과 죄와 불의와 주님의 법에 대한 모든 공격과 그 권리와 진실, 그리고 주님과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의 사랑하는 모습에 맞서 싸워라.
끊임없이 더 큰 진리를 위해 싸우고, 더욱더 성모 마리아의 현현과 메시지의 진실을 보호하며, 그녀에게 대항하여 싸우는 자들에게 자비를 베풀지 말아라. 즉 그들의 거짓말과 불경건함, 악행, 완악함을 용서하지 말고 끊임없이 반박하고 논파하며 성모 마리아에 대한 거짓된 비방과 모욕을 진실의 힘으로 더욱더 강력하게 억누르고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파하여 이 메시지의 메아리가 되어 집집마다 다니며 그녀가 너희에게 보낸 Cenacles를 행함으로써 진리의 목소리, 즉 성모 마리아의 음성이 더 멀리 퍼져나가 모든 거짓의 어둠과 성모 마리아에 대한 저항, 그리고 죄와 세상 것에 대한 사랑과 애착이 주님과 성모님의 발 아래 짓밟히게 하라. 마치 항상 내 발 밑에서 짓밟힌 악마처럼 말이다.
세상을 밝혀줄 수 있도록 더욱더 생생하고 강렬하며 타오르는 빛으로 싸워라. 세상이 너희의 빛을 보고 어둠에서 벗어나 주님의 빛을 알고 구원하는, 비추고 모든 어둠을 쫓아내는 빛에 이르도록 말이다.
만약 너희가 거룩함과 은총과 사랑과 믿음의 빛이라면, 신앙 안에서의 순종의 본보기이자 하느님을 향한 사랑의 본보기라면, 말씀으로든 행동으로든 끊임없이 거룩함과 진실과 선함을 추구한다면 악을 짓밟고 어디를 가든지 도착하는 곳마다 선이 승리하게 할 것이며 영혼들은 진리를 알게 되고 진리는 그들을 자유롭게 하고 구원하며 하느님께로 인도할 것이다.
매일 더 많은 폭력을 자신에게 행사하도록 싸워라. 즉, 너희의 나쁜 성향과 끊임없이 탐욕을 자극하는 타락한 본성을 억제하라. 눈의 욕망, 시선, 교만함 추구, 육체의 욕심 충족 등 말이다. 이 욕망은 결국 삶의 교만에 빠지게 만들고 영혼을 신성한 은총의 광선으로부터 막아 성령의 움직임을 차단하고 너희 내면을 죄와 교만의 어둠 속으로 더욱 깊이 몰아넣는다. 하느님의 뜻에 대한 반항과 나태함, 마치 사탄처럼 말이다. 자만심의 아버지인 루시퍼는 처음 거만한 자였고 그를 따라 많은 사람들이 교만을 품고 죄를 지었다. 따라서 겸손의 길을 걷고 자신을 포기하고 세상을 경멸하며 너희 본성의 욕망에서 벗어나 더욱더 자신을 극복할 수 있도록 말이다. 진정한 용사, 진정한 승리자로서 하느님이 너희에게 주시는 위대한 승리와 거룩함과 자유롭고 행복한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말이다. 그것은 그분과의 일치와 우정, 그리고 모든 세상 것들과 육체의 욕망으로부터의 완전한 해방을 의미한다. 이는 아무 가치가 없는 무익하고 비열한 벌레나 노예로 전락하는 것을 막는 것이다.
끊임없이 하늘의 여왕님을 더 순수한 사랑으로, 더 기꺼이 복종하며, 더욱더 맹목적이고 완전하게 섬기도록 싸워라. 그리하여 너희 삶에서 그녀의 뜻과 신성한 뜻을 완벽하게 이루고 하느님이 매일 너희 삶에 승인의 서명을 쓰시게 하여 진정으로 그분의 뜻대로 살아가며 그의 신성한 계획 안에서 살아가는, 주님의 참된 친구이자 자녀가 되도록 말이다.
나의 순종을 본받아라! 주님과 성모 마리아의 섬김에 있어서 나의 준비성을 본받으라. 그리하면 진정으로 나처럼 될 것이다. 충실한 종, 항상 주의 뜻을 더욱더 완수하고 떨리는 외침을 울려 퍼뜨리는 굳건한 전사 말이다:
하느님은 누구와 같으신가? 하느님과 같이 되시는 분은 아무도 없다!
기도해라, 매일 내 기도를 해라. 너희 세대는 나의 보호와 도움, 지지가 절실히 필요하다. 사탄의 덫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말이다. '성 미카엘과의 전투' 기도를 해라. 그래야 내가 너희를 더욱더 보호하고 사탄의 습격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내 로사리오를 기도해라, 모든 천사들을 위한 기도를 해라. 그러면 우리가 항상 너희와 함께하며 언제나 곁에 있고 언제든 너희를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이 기도는 너희 마음을 열고 의지를 다듬어 주며 우리에게 순종하도록, 우리의 영감과 행동, 뜻과 인도하심으로 기울게 한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 모두에게 하느님과 모든 천사들과 성인들의 이름으로 아낌없이 축복한다.
주님의 평화 안에 머물러라. 내 마음에 드는 마르코스,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참고: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가 브라질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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