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4월 20일 일요일

(일요일)

천사 성 라파엘의 메시지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내가 라파엘로서 오늘 다시 너희를 축복하며 말한다:

나는 너희가 순수한 변화 속에서 신성한 사랑을 가질 수 있도록 비워드리고 싶다!

스스로를 비우지 않고 동시에 신성한 사랑을 원하는 영혼은 그것을 진정으로 알지 못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만약 안다면, 그보다 더 모든 것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자신의 의지, 욕망, 감각적인 식욕으로부터 완전히 자신을 비워내기를 원할 것이기 때문이다!

성모님이 너희를 인도하시는 길은 거룩함의 길, 천국의 길이니 좁고 들어오는 자가 적다. 왜냐하면 영원한 저주로 이어지는 넓고 드넓은 길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생명보다 더 그것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거룩함이 진정으로 어렵지 않다. 나는 진정으로 나아가서 거룩에 도달하고자 하는 자들의 길의 돌들을 부드럽게 한다!

나는 거룩함의 완성을 선호하는 이들의 여정을 촉진하고, 기독교인의 삶을 돕는다!

내가 토비아스를 확실하게 목적지까지 인도했듯이, 너희 또한 인도하여 주님의 영혼과 몸의 모든 위험으로부터 구해낼 것이다.

마르코스의 평화가 있기를, 이제 나는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너희 삶에 토비아스처럼 주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도록."

마르코스의 평화가 있기를, 이제 나는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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