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8월 25일 토요일

(토요일)

마리아께서 전하시는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기도를 통해 자신뿐만 아니라 세상 모두를 위해 거룩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기도를 통해 너희는 이 세상의 비열하고 덧없는 것들이 아직도 너희 마음을 붙잡고 있는 모든 것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기도를 통해 너희는 하느님께 즐거움을 드릴 덕목에 도달할 수 있고, 자신들의 주인으로서, 즉 너희 자신의 성향과 의지 그리고 혼란스러운 욕망들을 지배하고 이로써 악마와 세상과 육신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묵주 기도를 통해, 독서와 명상, 그리고 나의 메시지에 대한 완전한 순종으로 너희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을 극복하는 데 성공할 것이다.

너희의 내면적인 자유가 완벽하고 온전해야만 아무것도 너희를 방해하지 않고 완성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러므로 너희는 양심의 가책에서 벗어나야 하고, 죄와 불행에 대한 과도한 고통에서 벗어나야 하며, 심지어 영적인 수행에도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래야만 아무것도 너희를 막을 수 없고 주님께서 너희를 한쪽으로 옮기시고 그분의 뜻대로 너희를 다스리실 것이다.

너희는 열정적이어야 하고, 선해야 하며, 준비되어 있고 순종적이어야 한다. 너희는 덕목을 통해 결함과 유혹에 맞서 악마와 자신들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너희는 언제나 그리고 점점 더 나의 목소리를 듣고 지체 없이, 대답 없이, 반박 없이 나의 뜻을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악마는 너희를 막거나 마비시키거나 전혀 당황하게 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독수리처럼 자유롭게 거룩의 산꼭대기로 빠르게 날아오르고 그곳에서 둥지를 틀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 모두에게 나의 티 없는 마음의 축복을 내린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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