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10월 23일 토요일
발현의 성소
성모님의 메시지

생 요셉 샘 - 오후 6시 30분
"- 얘들아, 하느님께 죄인들을 개종하도록 빌어라. 특히 하느님을 너무나 모욕하는 무신론자들을 용서해 주시길!
내일 평화의 묵주기도를 바르며, 하느님께 나의 전구를 통해 세상에, 특히 그들의 마음에 평화를 청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발현의 예배당 - 밤 10시 30분
"- 사랑한다, 축복이 있기를. 죄를 거절하고 내가 읽어 준 몽포르 성인의 책에서 너희에게 들려준 모든 것을 살아라. 나는 너희 엄마이고, 너희 모두가 세상에 나의 살아있는 모습이 되길 바란다.
얘들아, 나처럼 보이려고 노력하면 온 세상을 통해 내가 반영되고 너희 안에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 마치 거울처럼 말이지.
성부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잠시 멈춤) 내일 세상 평화를 위해, 그리고 또한 너희 마음속에도 평화가 있도록 평화의 묵주기도를 바르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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